sstranger님의 댓글

어떠신가요? 괜찮으신가요? 지금V300쓰는데 심히 고민 중에 있는데 후기가 올라왔네요
다른 후기 보니 어드레스시 상단에서 봤을 때 페이스면이 두껍다.
손잡이가 무지 두껍다. 로프트가 세워저 거리가 더 많이 나온다 그리고 P로프트 세워져 있으면 웨지 하나 더 들어야 한다 등의 의견이 있던데 어떠신가요?
그리고 텅스텐이라는 로고는 안 보이네요 골핑 사이트 사진과 달리... 맞는가요?

박일도님의 댓글

제가 포지드텍 블랙 쓰다가 V300으로 갈아탔는데요
개인적으로 V300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내뒤에캐디님의 댓글

페이스면은 아니고 탑라인이 상대적으로 두꺼워 보입니다.
(장점은 대충쳐도 잘 맞을것 같은 심리적 안정감, 단점은 얄상하고 잘빠진 느낌은 아니라는것)

그립은 처음엔 약간 두껍네라고 느껴지던데 몇번 쳐보니 크게 불편함 없었습니다. (장갑 24호)
23호 이하 쓰시는 분들은 불편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스크린에서 쳐보았는데 비거리는 상당하네요.
PXG 0211, 핑 G710, 텔메 P790보다 확실히 멀리 나갑니다.

스윙웨이트는 제가 쓰던 PXG 0211보다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다이소 납테이프 붙이니 딱 좋네요.

타감은 의외로 좋았습니다.
틱틱거리는 타감은 전혀 아니였고요, 단조 캐비티의 찹쌀떡까지는 아니지만 과거의 중공구조 클럽보다는 확실히 타감이 좋습니다.
이는 정타시 타감이며 미스샷에서의 타감은 어느 채나 그렇듯 더러웠습니다.

이상 스크린에서 몇번 쳐본 느낌이고, 필드는 오늘 라운딩 후 내일 후기 올리겠습니다.

효진바라기님의 댓글

투온쓰리빠따님의 댓글

헤드가 작았던 기억이 있는데
어떠신가요?

효진바라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