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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같은 파손위험도가 높은 클럽들의 경우
연식별로 헤드 교체비용 (신형 혹은 그 이전)을
최근들어 차별화 해서 신제품 구매쪽으로 유도를 하는
추세이긴 합니다 타이틀리스트도 헤드 파손시
교체비용 20만원 초중반대 혹은 그 이하였던게
요즘 40만원대까지 받는거로 알고있구요
핑도 20전후 였던게 가격이 올랏고 5년이 지난(g410이전)
모델같은경우 교체 불가를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테일러메이드도 가격대가 올랏구요
대부분의 회사들이 그렇게 변했는데
이런걸 가지고 뭐라고 하려는건 아니고
아이언 샤프트의 경우 그라파이트가 아닌
스틸샤프트 같은경우 한정한 샤프트가 아니면
시간이 지나도 보통 계속 생산하는 애프터마켓
제품인지라 충분히 수리를 해줄수도 있는 부분인데
헤드 파손이 아닌 샤프트 파손 부분을 수리 거부한다는게
좀 의아헤서 글을 적었습니다
저야 수리를 제가 해주는 만큼 그만큼 돈을 버니까
어찌보면 나쁜일은 아니긴 하지만
사설 수리를 할 경우 대부분의 샤프트가 공식 As센터보다
더 비싸기도 하고 정식수입품을 사는 이유가
퇴색되지않나 싶어서 이야기를 적어봤습니다
경기가 안좋아지니 클럽브랜드들도 굉장히 야박해지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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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수입품을 구매하는 이유가 퇴색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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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드라이버 우드 유틸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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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말하면 연식이 좀 된 국내 정품들이 더 이상 이전만큼의 가치는 없다고 봐야겠어요. 중고 시장이 가뜩이나 안좋은데 말이죠. 정책상 그렇게 해야한다면 신품 가격의 거품이라도 빼야되는게 맞을텐데 절대 그렇게 해주진 않죠 ㅎ 환율만 좋아지면 전처럼 캘프나 이베이 구매가 더 많아졌음 좋겠어요. 어쨌든 텔메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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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를 쉴드치고 싶으신분들인지 오래된걸 왜 AS해줘야 하냔식의 의견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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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는 사설 수리라도 가능한데 헤드가 파손되거나 날아가서 분실되면 아이언셋트는 통채로 못쓰게 되겠네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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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헤드는 예전에도 파손되면 딘종모델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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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적으로는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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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헤드부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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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 스텔스2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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