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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 정도 캘러웨이 아펙스 cf16 아이언을 썼었습니다.
그 전에는 미즈노 jpx850 썼었네요.
타수는 90-100개 정도 됩니다.
예전에는 장비도 자주 바꾸곤 했었는데 바꿔봤자 스코어는 거기서 거기고
나이가 들어가니까 점점 더 스코어가 줄어들어서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마지막으로 새로운 기분으로 흥미를 조금 가져보고자 새 장비를 한 번 들여보려구요.
현재 7번 기준 135-140 정도 보고 칩니다.
기존채는 5-9, P, 웨지는 48,52,56 이렇게 있습니다.
1. 캘러웨이 x-forged star - 지금 치는 채랑 비슷해보여서 좋을 수도 별로일 수도 있겠네요.
2.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smoke - 드라이버 네이밍한 아이언은 안사는거라고 하던데
그래도 이건 평이 좋던데요. 근데 필요없는 웨지를 3개나 구입해야 하는 단점이..
3. 핑 g430 - 치기 쉬운채인것 같고 7 아이언이라 중복도 안되고 괜찮아 보입니다.
현재로는 핑으로 많이 기울고 있는데요. ai smoke 랑 비교했을때 괜찮은 선택일까요?
기준은 무조건 치기 편할것, 정타 아니라도 어느 정도 보상해줄것 입니다.
글이 길었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은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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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아이언 요즘 싸게 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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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코브라는 생각해본적 없는데 한 번 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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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X5 MK2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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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은 zxi 시리즈로 나오고 구형은 검색해도 안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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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430 추천 드려요 초보 클럽이라는 인식은 있는대 가운대 잘가고 잘서고 잘띄우고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괜찮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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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같이 치는 동반자들은 내가 무슨 채를 가지고 있는지 1도 관심 없는 사람들 뿐이라 초보채던 중급채던 잘치는 사람이 장땡입니다. 10년쯤전에 핑이 지금만큼의 인지도가 없었을때 g25 인가? 아이언을 잠시 썼던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쉬운채로 정평이 나 있었거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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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로프트 원하시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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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스트롱 로프트를 원하지는 않습니다만... 답변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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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30 neo s 강도로 사용하다가 zx5 mk2로기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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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0 790 고려해 보세요. 100돌이는 거리가 나야 흥미가 생깁니다 ㅎ 전 p770 쓰고 있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