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갱이님의 댓글

무조건 안나가는게 최고의 꿀팁입니다.
제가 피치못하게 나가게 된다면
포카리 얼린거 두병, 물, 포도당(독일제), 손풍기(큰놈), sony 레온 포켓 프로, 냉감 타월
요거는 무조건 챙길거 같네요.

21번선수님의 댓글

레온 포켓 프로 효과 있나요? 혹시 스윙할 때 문제가 되진 않나요?

양갱이님의 댓글

저는 문제 없었습니다.
레온 포켓 완전 효자입니다 개인적으론

다비드리님의 댓글

모자안에 얼음을 2~3게정도 넣고 칩니다.
전반지나면 모자가 다 젖어버리긴하지만
전 요게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앞쪽은 차가우니 정수리와 뒤쪽 머리에 얼음이 있는게 좋습니다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일단, 우산 챙기시고 귀찮아도 우산 쓰고다니세용 ~ 동반자들도 씌워주시고 ㅎㅎ

깡퍼터님의 댓글

우산은 꼭 챙기세요.

에땅끌레르님의 댓글

최대한 그늘로만 다니시구요 (티박스 대기, 세컨샷 대기), 얼음주머니 사용하고, 이동시 우산(안쪽에 은박으로된) 사용하세여

심쿵대디님의 댓글

노팬티가 최고입니다.ㅎㅎ
아이스박스 작은거 들고갑니다. 돌얼음 + 골프장얼음
내용물 식당행주(동남아가믄 이걸 목에 올려주길래 한국서도 항상 사용..)
기능성 수건 (얼굴빼고 가려주는 히잡? 같은게 있는대 좋습니다. 시원해요)
그리고.. 땀에대처법은.. 다이소 헤어밴드... 이거있음 얼굴에는 안흐르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우산 얼음팩은 번거로워서 안들고다니다보니까..
이상 동남아에서 자주치는방법이에요..

어니엘스님의 댓글

저는 머리에 땀이 너무 차서 그게 괴롭더라구요.
머리 시원해지는 스프레이...  (이름을 모르겠네요. 몇 개 받은거 쓰고 있는데)랑, 스포츠용 두건 두르고 벙거지 중에서 좀 시원한거 씁니다.

팔토시랑 얼굴커버는 저는 더 더워서 못 하겠더라구요. 최대한 스포츠 수건 같은거 적셔서 목에 두르고 더워지면 빙빙 돌려서 시원하게 만들어 또 두르고 그렇게 버팁니다.

나머지는 최대한 물이랑 염분 적절히 먹으려고 애를 씁니다.

엔조이라이프님의 댓글

모자를 안쓰고, 선글라스에 통기성 조은 마스크가 짱입니다

명왕성님의 댓글

더위사냥을 먹습니다...ㅎ

sidthekid님의 댓글

챙 넓고 통기성좋은 모자,이너 말고 팔토시+반팔티,얼린생수 두어통,포카리스웨트,얼음주머니 각얼음말고 물 넣고 통으로 얼려서 더워지면 머리위에 얹고 그늘집에서 얼음 추가.
이동시 무조건 우산,얼음 스카프 준비해서 목에 착.
라운드 두어시간전 식사 잘 드시고 물도 많이 섭취.

이렇게 해서 34도에 카트없이 라운드 돌았었네요.

미친놈이죠ㅠㅠ 두번다시 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발타님의 댓글

어제 2시꺼 치는데 첫홀 라이 본다고 잠깐 앉았다가 일어나는데 휘청하던데요...
속으로 내가 미친놈이지 생각이....
뭐 얼음주머니 이온음료 등 할수 있는거 다 해봤는데 그냥 안나가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햇볓이 진짜 동남아 처럼 따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