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백돌이님의 댓글

포웰 - 짧음, 드라이버 못치는 홀 있음, 홀마다 특색 뚜렷, 그린 느림, 페어웨이 상태 무난, 18홀
에덴 - 좁음, 짧음, 그린 상태 괜찮으나 어려움, 레이크 쉬움, 벨리 무난, 마운틴 어려움, 27홀

포웰은 올해 3번 가봤고, 에덴은 작년에 5번 정도 가봤습니다.

확실한건 둘 다 3부까지 풀로 돌리기 때문에 가성비로 가능 곳입니다.

좀 어렵긴 해도 근처 이글몬트의 이글-몬트 코스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빨강님의 댓글

에덴은 안가봤지만 포웰은 짧고 무난무난해서 스코어도 잘나오고 서비스홀도 있고 가성비로 괜찮더라구요 ㅎ

핑으로갈아탐님의 댓글

서비스홀은 홀컵 크기가 크다는 말씀이실까요??

빨강님의 댓글

네 파5홀(우도그렉) 화이트티 기준 드라이버 잘쳐놓으면 숏아이언으로 2온 가능한 홀 있습니다. 홀컵도 큽니다!! 3부에서 이글한번 한적있습니다~

엉덩탱탱님의 댓글

제가 갔을때는 파5에서 파4로 바뀌었더니 다시 파5로 바꿨나보네요 ㅎ
파4라 하기엔 투온이 쉽지 않았던 홀이긴 했습니다.

사십대김씨님의 댓글

포웰 티박스 매트 도배해놔서 개인적으로 재방문 의사 없는 구장입니다 잘 다니시는 분들께는 죄송 ㅠ

에어맨님의 댓글

저도 에덴에 한표.
포웰은 신생구장으로 좁은곳에 코스를 비비꼬아놨습니다.
드라이버 시원하게 치지도 못하고. (200미터쯤에 헤저드 있어 드라이버 못 음)
워터 헤저드 많고. 심지어 페어웨이 잔디가 갚게 자라지 않아서 아연 치면 잔디 밑 흙이 다아서 팅겨 나갑니다.
걸르시길

ez엔조님의 댓글

포웰이 루나힐스 시절에 가보고 에덴도 작년에 가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에덴에 한표입니다 ~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둘다 별로예요. 딴데 가세요

타이틀골린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