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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퍼팅이 안되서
가방을 바꿨습니다.
투어백 쓰다가 스탠드백으로 바꿨는데
그 X 모양 어깨끈 치렁치렁해서 보기도 안좋고
우리나라에선 거의 카트를 타거나 트롤리를 쓰니까 어깨에 매고 다닐 일도 없을 것 같은데요
그냥 달아놓나요?
아님 빼고 다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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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끈 때문에 스탠드백 안쓰고 있습니다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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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거 땜에 스탠드백 안쓰고 있었긴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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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한줄 어깨끈은 없나요? 저는 X밴드는 빼고 세로 한줄만 끼고 다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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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한줄은 동봉되어 있지 않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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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스탠드백 쓸때는 처리하기 애매해서 어깨끈 잘라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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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스트랩 따로 구매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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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자스트랩있는 스텐드백으로 바꾸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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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스트랩 팔더라구요. 15천원짜리 사서 끼워봤는데 이게 대각선으로 끼워야 해서 쿠션부분이 어깨에 딱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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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조상 대각선으로 끼워지게 되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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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퍼팅이 잘 안되는데... 저도 가방을 바꾸면 될까요? 소장하고있는 퍼터 다 꺼내놓고 연습하는데.. 글보고 가방을 바꾸고 싶어집니다... 일자 스크랩을 별도 구매하는게 젤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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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더블와이드->오딧세이제로토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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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백인데....스트랩이 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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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스탠드백 쓰는 중이고, x 자 스트랩이 싱글로 분리가 되어서 필요에 따라 유용하게 조절해서 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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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백 용도 자체가 백 메고 걸어다니면서 치는 용도라 아무데나 세우라고 발도 있고 메고 다니라고 배낭형태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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