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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볼빅마저....
피시험체는 4EA / 양품은 1EA......재생 or 재생도아닌 짝퉁률 75%........................
내일은 다이소에서 줏어온 타이틀 6EA 테스트 갑니다. 남은 로스트볼은 얘네뿐이고
다시는 구매하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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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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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수성페인트 같이 들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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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맘편히 새 볼 사서 사용하는게 최고입니다. 비재생 로스트볼이라고 판매하는건 괜찮다고들 하시는데 이것도 복불복입니다. 비재생 로스트볼이라고 판매하는 업체는 진짜로 세척만 해서 판매할지 모르지만 그 업체가 수거한 볼 중 리피니시 볼이 섞여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따라서 로스트볼을 사용하면 결국 리피니시볼이 다시 로스트볼로 들어오고 돌고 돌아 소비자들 손에 들어오게 됩니다. A급이라는 이름으로요. 예전에는 대부분 타이틀리스트 볼에만 리피니시볼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우레탄 커버 볼이 늘어나면서 여러 브랜드의 볼이 리피니시 볼로 유통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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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물에 담그기만 해도 저렇게 되는 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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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아니고, 아세톤입니다. 저는 약국갈일이 있어서 사와봤고, 차에있는 공 4개중에 일단 2개만 담궈봤어요 ㅎㅎㅎ....새거사서 쓸랍니다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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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세톤종류일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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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르빅 너마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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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볼빅을 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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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뭐든 믿을수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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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히 새공 사서 쓰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공 안 잃어버리도록 실력을.....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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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렴이 새공 2피스가 훨 났다는게 맞는말 인거 같습니다...이렇게 짭이 많아서야 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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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이네요 ;;;짝퉁이 판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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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요~ 아세톤에 담궜을때 리피니쉬볼은 사진처럼 표면재질이 들떠버리는데 정품은 아세톤을 닦고 그대로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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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을필요도없이 꺼내자마자 증발됩니다. 넣기전의 상태랑 같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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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은 탑코트가 우레탄 마감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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