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시간당 1미리가 마지노선입니다.
1미리도 현장에서는 꽤 큰비로 느껴지실겁니다.
그 이상이면 취소각인데, 문제는 골프장에 전화하면 취소 안해주고, 골프장은 비안온다고 하고 ㅎㅎ 또는 지금 라운딩 나간 팀 있다고 안내하죠.

아킹님의 댓글

3미리 넘으면 도저히 못치겠어요.

깨백탈출넘버원님의 댓글

저정도면 안치시는게 나아요

안돼안돼님의 댓글

골프장들이 호락호락하게 취소해 주지 않기 때문에,
막내, 을 등 약자가 계속 프론트에 전화 혹은 직접방문하여 우천취소 가능 확답을 받은 후
플랜B (스크린이라도 가자, 집에서 쉬자) 의 가동을 여쭈어야 합니다.

딱기달려님의 댓글

이 정도면... 골프 치는데 비가 오는 게 아니고 비를 골프장에 맞으러 가는 거죠. 어케든 당일 새벽 전화로 취소 받아내시는 게 좋습니다. 전화 여러명이 여러번 하면 귀찮아서 해주더라구요.

mechno님의 댓글

요즘 일기예보가 안 맞긴 한데.. 실제 저 정도면 시원하게 샤워하면서 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웨스트징님의 댓글

내일 어디가 이리 오나요? ㄷㄷ

콩아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