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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님 댓글보고 맞는말같아서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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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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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하나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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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충분히 제가 노력하고 양보하고 좋게 끝낼려던걸알기에 이해는 해주고 있습니다만 속으로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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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서 어정쩡한 무료(?) 조언 얻는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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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최대한 좋은데로 잘하는데로 선임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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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투자금 회수를 너무 서두른 감이 있습니다만 돈은 이미 잃은 것이고 가족도 잃을 수는 없는 것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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