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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죄송합니다;;
장갑낀 왼손 엄지 손가락인데요
골프 쉬면 손톱과 살 사이가 붙어요 ㅎ
근데 골프만 치면 손톱이랑 살 사이가 저렇게 벌어져 버립니다 ㅠㅠ
이게 신경쓰이게 아파요 ㅎ
그립이 잘못된건지 다른분들은 저 부분 다 멀쩡 하신가요?;
장갑낀 왼손 엄지 손가락인데요
골프 쉬면 손톱과 살 사이가 붙어요 ㅎ
근데 골프만 치면 손톱이랑 살 사이가 저렇게 벌어져 버립니다 ㅠㅠ
이게 신경쓰이게 아파요 ㅎ
그립이 잘못된건지 다른분들은 저 부분 다 멀쩡 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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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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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것때문에 항상 왼손 엄지에 반창고 두르고 했었는데, 결국 오른손에 너무 힘이 들어가있던게 문제였습니다. 저의 경우엔 스윙 시 그립을 꽉잡기위해서 손톱과 살부분(?)을 누른상태로 억지로 당겨버리니 자꾸 벌어지더라구요. 골프는 힘을 빼고 친다는게 진리 인것 같습니다. 오른손에 힘 빼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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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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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데 왼손을 조금 더 왼쪽으로 돌려서 잡으니 괜찮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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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같으시네요 ㅎㅎ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아야 하는데 오른손 엄지밑 두툼한 살로 왼손 엄지를 너무 세게 눌러서 그렇더라구요... 그냐 얹져 놓는다는 느낌으로 하고는 안아파요 이제 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