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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보통 하나 둘 셋 혹은 하나 둘 셋 넷 하고 박자를 세면서 템포를 맞추는데요,
똑같이 유지하기가 참 힘듭니다. 저는 그래서 하나 부터 아홉까지를 세어서 템포를 맞추는데요 항상 입으로 또렷하게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 하고 빠르게 중얼거리면서 템포를 맞춥니다.
입이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템포가 비슷하지요. 보통은 여섯에 백스윙 탑까지 가고, 아홉에
릴리스가 나옵니다. 웨지샷은 열에 릴리스가 나오고, 피치샷은 넷에 탑, 여섯에 릴리스입니다.
템포 맞추기 어려운 분은 저처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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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라운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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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를 유지하는 밸런스를 잘 맞춰서 타이밍을 정확하게....어렵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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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소리 내야겠네요 마음속으로 세니 그냥 안세고 치는 경우도 생기고 하나마나 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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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하나 둘에 칩니다. 웨지부터 드라이버까지 전부다요. 퍼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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