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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겪은 일입니다
요즘 골프 문화나 매너가 예전과 달라진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모른거라면 알아두고 싶기도 하고요
캐디가 컨시드 주고 캐디가 줍는건
종종 볼수 있는 상황이라 아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데요 (신경 쓴다는 말..)
조인시
동반자 컨시드 주고 퍼터로 쳐서 볼 굴려주는..
또는
퍼터가 아닌 발로차서 굴려주는.. 행동들
요즘 일반적인건가요?
퍼터로 굴려주는건
예전보다 자주 보이는듯한 느낌은 있지만
발로는 또 처음이라 ㅎ
퍼터로 굴리는건
스트로크 연습하는거라 벌타 같고 ㅎ
발로 차는건
발로 차도 들어갈 거리를 놓쳤냐 라는 위로와 아쉬움으로 봐야 하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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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개매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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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배울땐 그랬는데 요즘은 종종 보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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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차는건 그사람의 평소 행실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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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는 적지 않게 당황스러워서 굴러오는 볼을 바로 주워야 하나 쌀짝 고민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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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차는건 선넘은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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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바뀐게 아니군요 다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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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경험 적은 제가 봐도 이상한 사람인데요?^^ㅂㄹ친구정도 아니면. 다른건 정상(?)이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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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친분이 있으면 발이든 손이든 노상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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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줍던지하는게 낫지 않나요? 저는 주워줄까? 어차피 컨시든데 넣고 끝내봐 라고 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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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의 경우에는 말하기가 애매한 경우가 있어서요 상대방의 스타일를 모르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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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컨시드랍시고 승낙없이 집어 올리는 것도 저는,, 아주 50cm 가까운 것 아니면 그냥 게임 빨리 돌리려는 것 같아 기분 나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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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ㅎㅎ 요즘 부쩍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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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터는 더 남은것 같은데 컨시드 주는것도 기분나쁘더라고요.. 스코어도 나쁘지 않았는데.. 골프를 치자는건지 소풍을 온건지.. 웬만하면 댕그랑이 좋은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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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3미터라면 선넘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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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집어서 주는거 아닌 다으메는 다 매너 그지같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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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골프란게 신경쓸게 참 많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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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욕하면서 공칠 정도의 부랄친구 아닌데, 내 공 발로차면 똑같이 발로 차주고 다시 상종 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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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이었으니 다시 차줄걸 그랬나요 ㅎ 그런 성격이 되지 못해서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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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컨시드 주더라도 직접 주울수있게 기다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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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말씀처럼 '치워 나 쳐야해 비켜' 이런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격지심일순 있지만 잘치는분의 볼이라도 그렇게 했을까 싶습니다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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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인 경우는 오케이 거리 표시 된거 안쪽 말고는 오케이 주거나 안 건드리는게 맞는거 같고 친구끼리라도 발로 차는건 아닌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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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인의 경우와 지인은 전혀 다른 세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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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차는 사람한테 똑같이 발로 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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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사람이 되긴 또 싫어서 그런 용기가 나지 않네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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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노매너죠 한번 당했는데 다음홀 갑자기 생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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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보셨군요 ㅎ 골프는 마음공부 하기에 딱좋은 운동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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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력은 얼마 안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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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컵까지 오기 힘드니 배려해주신거라고 좋게 생각해볼수도 ㅎ 그렇게 생각하는게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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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한 사이고 둘이 동의한거 아니면 개매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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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해하는 사이라면 크게 문제될게 없죠 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