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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이 한참 잘 맞더니 드라이버 도망갔어요
계속 반복이네요 3년간
아이언 드라이버 서로 번갈아 집나갔다 왔다
두개를 명확히 치는 매커니즘이 달라 그런가봐요
아무튼
드라이버가 때려죽어도 안맞아요 18홀동안 1번도 안맞는 날도 있었어요 친구들한테 창피 당하고 접었죠
그뒤로 간혹 스크린 가도 안맞고
뭔가 채를 휘둘러도 시원하게 훙훙~ 휘둘리는 느낌도 안나고 헤드 무게도 안느껴지고 뻣뻣한 막대 후드르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잘맞을땐 볼스 70도 나오게 치던놈인데 (평균 62~4)
오늘 스크린가서 다시 깨우쳤네요 드라이버 거꾸로 잡고 휘두르니 그 휘둘림이 느껴지더라고요 회초리 때리는 느낌
자연스레 바람을 가르는 느낌이 나서 그느낌으로 치니 뻥뻥 잘 나가더라고요
왜그런지 ㅜㅜ 그리고 다시 아이언이 안맞더라고요
미치겠어요
진짜 이제 재미가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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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에 집착하면 손목이 경직되서 엎어치는 스윙이 자주 나오시는거 같네요 엎어치는 스윙은 타이밍 잘 맞으면 아이언은 잘 맞을때가 있거든요. 치기전에 채 거꾸로 잡고 붕붕 바람소리 내면서 손목 풀어주는 루틴 추가 해보세요 도움 많이 되실거 같네요. 그리고 힘쓰실때 타이밍을 훨씬 빠르게 가져가보세요 다운스윙 시작하자마자 짧게 한번 힘쓰고 기다리시면 팔로 치는 느낌이 많이 나지만 임팩은 훨씬 가볍게 느껴지실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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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치면 공이 땅으로 처박히는게 맞죠 ? 그럼 맞네요 엎어치는게 손목 푸는 루틴 추가해서 해봐야겠네요 감사드려요 조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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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맞습니다. 채를 휘둘렀을때 붕붕 소리가 안나면 긴장되는 상황 or 체력이 떨어지는등의 문제로 무의식중에 그립을 꽉잡고 있게 되는데 이때 어쨋든 채를 돌려줘야 하니 보상동작으로 몸을 많이 돌리게 되서 붕붕소리도 안나고 엎어쳐서 공이 박히게 됩니다. 손목 풀어주는 루틴 추가해서 그립을 진짜 놓치기 직전까지 잡아보세요 비거리도 확 늘어나면서 골프가 다시 재밌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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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클럽의 파워포인트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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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다시 느끼는 건데 스윙 메커니즘은 같다고 해도 백스윙과 다운스윙시 클럽별 좀 다른느낌으로 쳐야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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