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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딜바다에서 많은 도움을 얻기에.. 도움이 되고자 후기올려봅니다.
*본인 스펙 : 미즈노 mx30 아이언 사용(경량스틸 R) / 경력 6년 / 필드스코어 100-105 사이
개인적으로 레슨이 최고인것은 아나.. 레슨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혼자 극복하는걸(?) 좋아하는지라. 많은 유투브보면서 이것저것 해보는 백돌이 입니다. 결론적으로 혼자서 안되네요ㅎㅎ 그만큼 오래쳤는데 아직도 깨백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작년에 아기가 태어나고.. 연습장은 아예 못가는 상황에서 좀더 쉽게 쳐보고자 아이언을 핑으로 바꾸었습니다.
원래 아이언은 잘친다~ 라고 얘기 들을정도로 꽤나 아이언에 자신있을때도 있었는데. 기복이 좀 심했어요. 잘맞으면 정말 다운블로에 맞아서 손맛에.. 기가막히게 날라갔거든요. 그러나 안맞을땐 20-30m 앞에서 떨어지는 샷들도 종종 나오고.. 안정적으로 연습없이 깨백해보자라는 얄팍한 마음에 상태좋은 G425 중고로 하나 들였습니다.
1. 관용성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mx30이 헤드도 크고 jpx라인 보다는 좀더 쉽게 나온 관용채임에도 불구하고. 정타 확률과 죽었다 하는 샷들에 대한 결과값이 눈에 명확히 보일정도로 차이가 나네요. 처음 바로 치면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 두세번 정도 치면서 아이언이 손에 익으니 확실히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기존 미즈노가 10번 치면 5-6정도 정타가 났다고 한다면. 핑의 경우 80% 이상의 확률로 정타가 나는것 같아요. 우선 대놓고 잘못친거 같은데 그래도 100m 언저리는 무난히 보내주는것 같아요. 미즈노는 치면서 정타 안맞으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을 어느정도 가지고 쳤다면 핑은 잘 맞겠지라는 알수없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2. 타감 및 타구
전반적으로 미즈노대비 많이 좋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누구는 좋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우선 비교불가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우선 타감의 경우.. 정타에 맞았을때 축구공 찰때 나오는 소리라고 해야되나 약간 뻥~(?) 그런 소리로 들립니다~ 이건 순수하게 개인적인 느낌입니다ㅎㅎ 딱~딱~ 찰진 소리가 아니라 둔탁한 뻥뻥~하는 그런 소리로 들리더라구요. 타감역시.. 손에 붙었다 떨어지는 느낌보다는 그냥 밀고 나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가끔 필드에서 짝~ 맞고 날아가는 공하나 치면 집가면서 아 그공 진짜 손맛좋았는데.. 하며 돌아가곤 했었으나. 이제 핑으로 그런 손맛은 느낄수 있으려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아마 핑으로 어느정도 자신감 회복하면 다시 미즈노 단조채 찾을거 같다는 생각은 살짝 들긴합니다.
3. 샤프트
핑 샤프트가 awt R의 경우 무게가 80그람대 인데요.. nspro 무게로 따지면 SR이 무게가 맞습니다만. 어차피 허접한 실력에 무게 낮춰서 하자라고 해서 똑같은 R로 구입을 하였는데요. 결론적으로 아주 좋네요. 확실히 좀더 낭창한 느낌이 들긴한데.. 개인적으로 nspro R 사용했던 사람들은 핑샤프트도 그대로 R 사용하면 될것 같아요. 다만 샤프트 무게가 가벼워졌음에도 골프백 무게가 훨씬 무거워졌어요.. 아마도 관용성을 높이기위해 헤드에 무게추들이 달려있다고 하는데. 헤드가 많이 무거운가봅니다.
결론.
아직 스크린골프장에서 두세번 쳐본상태이긴합니다만.. 필드 깨백 할수 있을것 같다는 자신감이 듭니다ㅎㅎㅎ 드라이버도 얼추 사는편인데 세컨 써드에서 종종 철퍼덕하는 샷들이 나오는 상황이었던지라.. 그런샷한번 나오면 와르르 무너지고..아마도 그러한 상황들이 어느정도 채의 영향으로 커버를 해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미즈노에서 줬던 그런 손맛들이 핑에서 느낄수 있을지는 좀더 쳐봐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하고 핑아이언 들여와봤는데. 많은 선배님들이 핑진짜 쉽다. 쳐봐라~ 좋다~ 라고 추천해주셨던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게 맞는듯 싶어요!! 자신감이 생깁니다ㅋㅋ 혹시 저처럼 더이상 갈곳없은 엉망진창 백돌이라면 한번 핑 아이언 들여보시길 추천해봅니다. 곧 필드에 나가볼예정인데 무난히 구십돌이 진입해보기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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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시리즈는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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