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매번 질문만 하다가 혹시 도움이 될만한 정보 전달차(저같은 수업료지불이 없기를 바라면서) 간략후기 공유해 봅니다.
아래와같은 동기로 T13pro를 구매 했구요
- 허리춤에서 달랑거리는 레이저측정기로 부터 해방(가끔 거리계를 빼놓고 가는 경우 포함)
- APL의 정확성이 레이저를 대체할것이라는 기대
- 코스공략 및 특히 그린공략시 언듈레이션 정보 참조
- 체계적인 스코어관리 및 라운딩 후 기술적 복기 가능
사용하다 보니 아래와 같은 단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APL 되지 않는 골프장이(정확히 표현하자면 제가 주로 가는 골프장) 은근히 많음.(원그린 골프장의_그린이 넓은 경우 핀과 가까워 질수록 거리편차가 크게 발생)
- APL이 되더라도 몇몇 홀에서는 홀컵위치를 아얘 다르게 인식
- APL되는 홀의 그린에서 홀컵 공략시 방향인지를 잘 못하는 현상 다수 발생(내공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여 홀컵까지의 언듈을 읽지 못하는 경우 다수)
- 보정거리가 의미하는 바가 모호함(레이저에서는 슬로프와 직선거리를 보여주고 플레이어의 구질_특히 탄도에 따라 스스로 보정거리를 감안하여 치게는데, 보캐는 슬로프 감안한 보정거리 자체를 보여줌)
- 샷트레이킹이 아직은 정확하지 않아서 연습스윙을 샷으로 인식하는 경우들이 잦음
- APL이 되는 "평지" 홀에서 아주 가끔 레이저와 거리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혼돈스러움
- 별거 아닌거 같지만, 다음 홀 이동하면서 스코어 입력시 터치가 아주 매끄럽게 먹지 않아서 혼자 워치를 만지작 하는 시간이 은근 소요(종종 스몰토크 단절 현상발생)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장점은 명확한것 같습니다.
- 라운딩에서만 이용한다고 하면 3-4회 라운딩 가능한 수준의 배터리 용량
- 코스 레이아웃 및 홀 언듈레이션은 참고가 될 수 있음
- 시계착용이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음
- 거리만 정확하다면(또는 그정도 편차에 민감하지 않다면) 레이저 허리 차고 다니는것 보다는 훠~~얼씬 편함
- 샷트레이킹(샷 인식이 제대로 되었다는 가정)으로 홀 공략 미스등을 확인 할 수 있어 전략적 라운딩이 가능
- 레이저와 병행하면 최강 조합이라 사료됨
저는 애초 레이저의 대체품으로 구매한것이라 만족도는 크지 않았고 그래서 팔게 되었구요
평소 시계 차고 다니고 측정정보의 오차에 그닥 신경쓰지 않으면서 코스정보나 샷트레이킹등 분석적 플레이 원하시는 분들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늘 그렇지만 저에게는 안맞았지만 만족하면서 쓰시는분도 많은데
제 주위에는 저와 골프 성향이 비슷한 분이 많은지라 그닥 추천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저는 T12 Pro 쓰다가 분실 했는데요.
| ||
|
|
작성일
|
|
|
시계 : 레이아웃, 그린주변 위험요소, 스코어복기
| ||
|
|
작성일
|
|
|
apl은 무용지물.
| ||
|
|
작성일
|
|
|
저는 거리측정기와 보이스캐디 시계형을 병행해서 사용중인데 꽤나 괜찮습니다.
| ||
|
|
작성일
|
|
|
저도 3~4번 라운딩에 사용하다 바로 팔았습니다.
| ||
|
|
작성일
|
|
|
가격대비 퀄리티가 너무 별로에요 단순 골프용으로밖에 활용이 안되는데 가격대가 40만원대라 가성비도 너무 떨어져요 일상생활에 차고다니기가 애매합니다 ㅎ
| ||
|
|
작성일
|
|
|
그린에서 활용 생각하신다면 거의 못씁니다 GPS 오차가 있어서요
| ||
|
|
작성일
|
|
|
완전동감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