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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져에 목을 매야 하는 직업적 특성상
항상 메신져의 알람에 신경을 쓸수 밖에 없습니다.
연습장에서도 폰을 의자에 두고 연습을 하다 알람이 울리면 매번 가서 확인해야하는게 일이었던지라
그동안은 페블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기어s3로 업그레이드를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기어s3의 가장 큰 장점은 그날그날 내가 기분에 맞게 워치페이스를 교체하고
회의나 대화중에 일일이 폰을 보지않고도 알람을 확인할수 있다는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골프연습에 주안점을 두고 기변을 한지라
이번 두번의 라운딩때 테스트를 실전삼아 해보았습니다.
먼저 간단한 소개
골프나비를 구동하면 아래와 같이 시작화면이 뜹니다. 베젤을 우측으로 돌리면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화면밝기와 거리단위를 미터나 야드로 변경이 가능하고
라운딩중 소리를 켤지 끌지 그리고 자동스코어를 기록할지 말지를 선택합니다.
골프모드로 변경을 하면 전화나 알람이 들어오지 않고 파인캐디등의 골프워치처럼 골프에만 집중됩니다. (배터리 절감)
이건 뭐...그냥..
골프모드를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골프장을 미리 저장해두어야합니다.
골프장코스는 아래와 같이 선택가능하며 코스의 수는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코리아를 들어가면 다시 지역으로 소분류로 나뉘고...
다시 클릭하면 cc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저장을 할지 바로 라운딩을 할지도 정할수 있습니다.
라운딩중 사진을 찍을 여력이 없어 아래 이미지는 펌입니다.
가운데 403은 핀까지의 거리입니다. 하지만 위 아래 숫자가 또 있죠?
403은 중핀일때의 거리.. 392는 전핀일때 413은 백핀일때의 거리입니다.
각홀에서 캐디분이 전핀이예요 라고 말씀을 해주시면 앞쪽 392미터구나 라고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왼쪽 L은 좌그린입니다. 클릭을 하면 R로 바뀌면서 우그린으로 설정이 됩니다. 터치스크린이라 이런 부분은 확실히 편합니다.
L밑의 그림은 고도차입니다. 이미지의 저 홀은 평지인가봅니다. 숫자가 없는걸보니..
우측의 H1 P4는 뭐 설명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1홀 파4홀 입니다.
이제 글로 쓰는 후기입니다.
첫번째 라운딩은 골프모드를 쓰지않고 자동스코어도 켜두고 뉴스프링힐 cc를 돌았습니다. 메인폰과는 블루투스로 페어링 해두었습니다.
잘되는가 싶더니 중간에 홀이 넘어가지 않거나 거리가 누적되었는지 705미터 파4홀이라고 뜨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자동스코어는 모든기기가 그렇기 정확하지 않아 믿고 맡기지 못하고 종종 봐줘서 수정을 해야합니다.
제가 알람이 엄청 많이 오는편이라 라운딩을 마치고 오후 4시경 절전모드로 들어가버렸습니다. (15%미만)
살짝 실망....
알람은 잘들어왔습니다. ^^
두번째 라운딩은 88cc로 갔습니다.
골프모드를 설정해보았고 의미없는 자동스코어는 껐습니다. (페어링도 꺼집니다)
당연하겠지만 알람은 하나도 들어오지 않더군요.. (이러면 전 의미가 없죠? ㅎㅎㅎ)
이렇게 하니 오류가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고 라운딩을 마쳤을때도 배터리가 아주 충분히 많이 남아 있더군요.
다음 라운딩은 블루페어링은 끄고 lte로 알람을 받게하고 자동스코어는 꺼봐야겠습니다.
배터리가 빨리 닳는 이유중에 하나가 폰은 카트에 있는지라 떨어지면 페어링이 끊겨서 폰을 찾고...다시 카트에 오면 붙고...
이런 작업이 반복되어서도 있을듯하니...
88cc에서는 그린에 가면 그린주변입니다라고 아낸문구가 나오고 그린에 대한 설명이 나오지 않았으나
뉴스프링힐 에서는 그린의 경사도가 표시가 되었습니다.
cc마다 다르거나 업데이트 중인듯합니다.
파인캐디처럼 해저드와 벙커의 거리도 표시가 되면 좋으련만 업데이트를 기대해보면 될지 문의를 넣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기어s3의 lte버젼은
블투페어링을 하지 않아도 폰으로 들어오는 모든 전화 및 알람(카톡 라인 을 포함한 모든)이 전달되어 들어옵니다.
스피커폰을 통해 간단한 통화도 가능한지라
사우나 나 물놀이 등을 할때 폰에 집착을 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기본방수는 지원합니다)
저같은 경우 사우나를 가도 20분정도 지나면 나가서 폰을 확인하는지라...이 부분은 정말 편할듯합니다.
테스트를 더 해보고 종종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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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기능이 함께 필요한 분들에겐 짱 골프만 하실분들은 보이스캐디가 더 좋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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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 골프라면 어찌보면 당연하게도 보스으캐디나 파인캐디가 나을겁니다. 기능면에서도 그렇고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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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블루투스버젼이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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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 살짝의 진동을 느끼는거 같은데 저도 본스윙전 빈스윙을 바닥에 때리는지라 그 강도에 따라서 스코어 변동이 있는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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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발자에게 문의해보았는데 스윙시에 자동으로 타수가 기록되는게 아니라고 합니다...그냥 임의로 숫자가 적혀있는거라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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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스코어링은 홀아웃 할때 스코어작성창을 자동으로 띄울건지 선택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코어는 파기준(2퍼트) 으로 기본 세팅되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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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손목에 착용한게 스윙에는 걸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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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에 장애가 되지는 않지만 아무것도 안하다가 처음 차면 이물감 같이 신경은 쓰이죠. 그런데 한두번이 차고 해보면 이것도 익숙해져요. 박사장님이 말한 예가 제가 모자인데.. 전 모자 쓰는게 너무 어색 해서 엄청 싫어하는데 이제서야 간신이 적용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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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감 있을까봐 저는 구매하고 스크린 및 연습장에서도 착용하고 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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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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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렇잖아도 출국하는데 면세점에서 살까 생각중입니다. 블루투스 모델인가요? 이번기회에 기필코 손에 넣어야겠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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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저는 LTE 모델이예요. 라운딩 모드 나 안 받는 용도로는 블루투스 모델도 큰 차이는 없을 꺼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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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블투 모델 사용중인데 라운딩에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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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단 타오바오에서 실리콘줄 주문 해 두 었어요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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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화면에 브라이틀링, IWC, 태그호이어 매일매일 바꾸면 매일 새거 같겠네요. 필드도 잘 못가는거 명품시계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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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 오~ 하고 받아는 두었는데 몇일지나면 하던거 하나만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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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블투버젼 기어s3 클래식 이용자인데...생각보다 오류가 많아서 잘 사용안하게 되더라고요 ㅜㅜ 스코어도 진동으로 인한 자동 저장이 아니고 ㅜㅜ 그나저나.....혹시 워치메이커로 바꾸시나요?? 아니면 기워디 쓰시나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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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워디 사용합니다 ㅎㅎㅎ 저도 이것저것 모드 바꿔보면서 최적을 찾아보려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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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모델은 폰에서 블루투스를 꺼주시는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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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진동 오더라구요 ㅎㅎㅎ 배터리 문제나 오류등 때문에라도 블투페어링 모드는 꺼야할거같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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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어핏2 사용중인데 캐디님의 얘기와 골프나비의 정보와 두개를 조합해서 사용하다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조금더 잘 맞는 쪽으로 신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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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명한 방법이시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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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9홀 두번 도는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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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입력은 좀 애매해서 전 빼고 하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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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필드나갈때 꼭 차고 갑니다. 순간순간 대략적인 거리 확인때 좋아요. 근데 여름 가죽줄에 땀이 베어 팔토시 색이 변하더라구요. 혹시 줄 어떤거 구매하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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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타오바오에서 실리콘 줄을 주문해두었어요. 평소에는 몰라도 라운딩이나 연습때는 실리콘줄을 차야할거 같아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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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재 S2 3G 버젼 사용중인데...밧데리가 조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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