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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필드에 가서..
유틸로 후드려 팬 공이 카트도로 맞고 들어온적이 있습니다.
대박 오늘 되는 날이구나.
하고 공 찾아서 치려는데 엄청 까졌더라구요.. 한 1.5cm 정도 되는 선이 두 개나 쭈욱..
뭐 어차피 슬라이스때문에 금방 잃어버릴 공이라.. 그냥 썼 습니다.
그 다음홀 드라이버로 후렸는데.. 헉.. 이게 살아났네요..
그러고 찾아가서 드라이버를 보니, 가운데 못 맞혀서 힐쪽에만 공 자국이 수백개 찍혀 있는 드라이버에..
정 가운데 그 공이랑 똑같은 기스가 두줄 쭉.. 헉..
GBB 받아서 한달도 안된건데.. ㅠ,.ㅠ
그래서 다음 홀에 새공을 꺼냈습니다. 계속 슬라이스 나서.
가방에서 새공을 꺼내야 되는 지경이 되어서야.. 다시 그 까진 공을 들었습니다.
근데 이게 또 살아나요..
결국 그날 그걸로 쭉 치고..
다음 필드 나갈때 또 몇개 잃어버리고 새건줄 알고 꺼냈는데.. 그놈..
근데 또 그놈이 안죽고..
결국 드라이버에 기스날까봐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ㅠ,.ㅠ
그 공 치료해서 썼으면 라베 한번 찍을뻔 했을꺼란 생각이 새록 새록 드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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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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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진공 똥X에 넣으실때 조심하세요 똥X 까지면 마이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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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적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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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저는 골프공말고 파를 넣는다 했던 회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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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까진공 때문에 드라이버 페이스에 기스가 날수도 있군요. 조심해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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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공..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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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인 흠이 공기저항을 만들어서 사이드스핀을 억제시킨 모양이네요 ㅎ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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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운 탈색 볼이나 버리려는 까진 볼은 잘 안죽습니다.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좀비공이죠 (멀리건 쓰고 물에 잠겨주셔야 할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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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크라치 세게 난 공이 더 잘 안 죽음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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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에 스크래치만 심하게 안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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