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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이 청평마이더스에서 볼치다 쫒겨났다네요
골프장 |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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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19 17:52:53
조회: 2,683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36 ]

본문

사연은 이렇습니다.

 

우도그렉홀에서 직접보면 그린까지 내리막 포함 약 230정도거리인 홀에서 다들 끊어가기로 하고 캐디가 쳐도 좋다는

 

신호아래 드라이버를 쳤는데 공이 푸쉬성으로 밀리면서 그린 옆 러프에 볼이 안착햇다고 합니다.

 

앞 팀은 퍼팅을 마치고 나가는 중이었다고 하구요

 

그런데 앞팀에 어떤 남자가 서서는 야~ 라고 소리치면서 뒷팀 캐디 와서 사과하라고 그래서 파3에서 사과하러

 

가는데 그냥 앞팀이 위로 올라가 버렸다네요.  무전으로 난리쳐서 게임 진행도 개판이었고요

 

결국 다음홀 세컨샷에서 캐디만 카트타고 가서 사과하고 왓다네요..

 

이후 9홀 끊나고 클럽하우스 들어왓는데 진행자라는 분이 카트 빼라고 하더니

 

앞팀에 회원님이 화가 많이 나셔서 퇴장을 요구하시니 나가달라고~

 

무슨 개소리냐고 햇더니.. 그러면 카트에서 내려서 퇴장하시는척 위로 올라갓다가 그분들 나가면 다시 들어와서

 

몰래치시라고....

 

ㅋㅋㅋ 그래서 그냥 9홀 정산하고 집에 왔다네요.. 인천에서 왓다갓다 150키로도 넘는데....

 

횐님들도 이런 더러운 경험 겪은적 있나요?  회원이면 비회원 쫒아내도 되는건가요?

 

필리핀에서 회원분들이 와서 먼저치고 나가라는건 잇어도 이런경우는 황당하네요 ㅎ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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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니 그런걸 가지고 끝까지 우겨서 쫓아내다니 너무하네요. 그리고 230미터면 캐디가 치라고했을때는 다들 거리가 덜 나가시다가 하필 그홀에서 많이 날아갔나보네요 T.T 캐디가 좀 실수한건 맞는데...그렇다고 손님들이 왜 쫓겨나나요...강하게 항의하시지 그러셨어요.

    0 0
작성일

헐... 9홀값은 왜 내나요...
쫓아가서 3번아연 뽑아도 안이상한 상황인데요...
3번으로 볼은 못맞춰도 막말하는 주댕이는 털수 있을텐데...

    3 0
작성일

맞은것도 아니고 개진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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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대.단.하.다... 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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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내리막에 있는 파5 그린에서 퍼팅하고 있는데 공 하나가 쫄랑쫄랑 올라오더라구요. 다음 파3홀에서 일행들 오더니 다 미안하다고 하길래 잘 맞으샸나봐요 하고 웃고 말았는데 참 극악한 사함들이네요. 그런데 데스크는 그걸 또 뭐 받아주고 그러나. 헐 참.

    1 0
작성일

캐디가 치라해서 친거면 무슨죄죠?
회원이면 단가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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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별 미친놈들 다보겠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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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9홀 그린피는 왜 받았데요???
캐디가 치지말라고했는데 친것도 아니고..

    0 0
작성일

이상한 사람들이야 워낙 많으니 그렇다쳐도
골프장 대처가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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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럴 땐 매니저 불러서 따져야죠.

한국은 그냥 절차도 없고 목소리 작으면 호구인지 알죠.
저 같으면 절대 안나가고, 게임 망쳤다고 100% 환불 받을거 같네요.

    0 0
작성일

저는 지난 금요일.. 그린에서 퍼팅하고 있는데, 갑자기 볼이 그린에 툭~~~ 하고 떨어지던데. 캐디와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걍 조심하라고 하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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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하찮은 특권의식가진 회원이란사람수준도 그렇고 참병신같은 골프장이네요..9홀그린피는 왜 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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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맞은것도 아니고 별 이상한 인간들이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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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와 저렇게도 진상짓을 하는군요
전 카트 앞자리 타고 있다가 옆홀에서 친 볼이 카트 앞 플라스틱 제 눈앞에 맞았는데 걍 사과만 받았는데...
그럼 안되는 거였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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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헐..저도 예전에 동반자가 와이파이를 그리긴 하는데 완전 장타자라서

캐디가 쳐도 된다해서 쳤는데 그린에 떨어져서 퍼팅하고 있던 분이 발로 공을 차버렸어요..

와이파이는 퍼터 들고 때리 죽인다고 뛰어 가고 저희랑 캐디는 놀라서 막으러 가고

그린 위에서 엉켜서 난리도 아니였네요...

    0 0
작성일

근데 왜 뒤 팀이
짐을 빼야되는거예요? 앞에서 나가라면 나가야되는건가요. 저는 처음본 상황이라 이해가 안되네요. 캐디가 치라고해서 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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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니 저도 정말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나가라는 분들도 이해가 안되지만 그런다고 나가는 분들도...치라고 해서 친건데 무슨 잘못이 있다는 건지...그리고 캐디가 쳐도 된다고 할 때는 보통 앞팀 무전을 확인하고 그렇게 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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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러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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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미쳤네요... 진짜 어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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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맞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
맞았으면 아주 사단이 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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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게 말이 되나요?
돈을 안 받으면 몰라도...
고의도 아니고 쳐도 된다고 해서 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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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원래 좀 애매한 회원제 구장들에 양아치들이 많이
옵니다. 낮에 2부 치고 사우나 들어가면 용문신들이 즐비하죠. 저기도 그런곳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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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ㄷㄷㄷㄷㄷ 이거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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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8분티업차이라고해서 앞뒤팀 널널하다더니 개막혓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막 끼워넣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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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머피의 법칙.. 온시키려고 잘라가지 않고 기어코 기다렸다가 치면 삑사리 나서 개망신 ...
아이언이고 또  삑사리던 쪼루나던 어차피 근처까지 안갈거야
생각없이 치면 갑자기 정타맞고 앞팀 근처까지 공날아가는 일 발생 ....

골프장측에서 빨리 돌리려고 재촉하는것도 있지만
 조금 느긋하게 공치는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구력은 얼마 안되지만 양아치들도 많고 뽈치다 싸우고 중간에 한명 삐져서 가고 내기때문에 싸우고
그런일을 종종 봐서 신사의 스포츠는 옛말이 된듯하고  그냥 돈있는 놈들의 문화로 보입니다

좋은 골프장 자주 다닐 형편도 안되고
뽈도 안맞아서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말이죠

그래서 잘치기보단 같이 치고 싶은 사람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라고 말은 하지만
잘치는게 같이 치고 싶은 사람이겠죠 ㅎㅎ

매너 좋은 골퍼가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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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ㅋ 얼마전 겪었네요 내기땜에 쌈한거 ㅋ
평소 참좋은 형이었는데, 이제 같이 골프안칠라고요 ㅋ
저도 구력은 짧지만, 화내는 사람이랑은 치기싫어요..
그래서 못쳐도 매너좋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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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원래 못치는 사람이 더 난리죠. PGA 프로면 그랬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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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평생 청평 마골프장 갈일 없겠네요. 주위에도 가지말라 해야겠습니다. 골프장 인성이 보이네요. 응 안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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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 골프장은 걸러야겠네요.
자기네들 실수와 내장객 인성질을 왜 뒷팀에다가 풀죠?? 그리고 돈을 받는다고?? 저같으면 나오라하고 진상부렸을겁니다.. 걸러야할 골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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