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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의 유연성과 '골프잘침'의 연관성??
질문 |
파파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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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1 13:25:34
조회: 1,028  /  추천: 0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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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파룰라 입니다.
구력은 2년이고, 백돌 ~ 백십돌을 오가는 비루한 골퍼입니다.

근래 여러 레슨 프로님들의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일관된 샷과 스코어 줄이기에 실패하여
모 인터넷 강의를 듣고, 뭐가 어쨌던 간에 무조건 몸에 힘은 빼야 한다는 생각에
짧고 굵고 안 유연한 육신의 힘을 어떻게든 빼고자 노력을 하는 중입니다.

그러던 중, 어제 어떤 방송에서 장타의 비결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는 걸 봤는데요.
손목의 유연성 얘기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제 손목을 좀 움직여봤더니,
허리, 어깨보다도 더 꼿꼿하더군요. 특히 코킹이 되는 방향으로는 거의 움직임이 없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간 유연성은 없고, 악력은 부족하고 그래서 그립을 꽉 잡고 그러다 보니 팔에 힘이 들어가고, 롤링은 안 되고, 
그러다가 일관성이 없어지는 악순환을 겪어오다, 힘을 빼려 하니 손목마저 도와주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고수분들께 여쭙는 것이, 과연 저와 같이 손목에 대한 유연성 & 순발력이 현저히 부족해도
힘빼고 샷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까요?

만약 문제가 있다면 개선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 아침엔 힘빼고 샷을 하려 하니, 공 옆구리에 '빡'하는 소리만 한 50번은 들은 것 같습니다. ㅜㅜ)

(모 카페에도 동일한 질문을 올린지라, 혹여 중복이 될 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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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코킹이 되는 방향이라면 엄지쪽 말인가요?

    0 0
작성일

넹 전반적으로 삐그덕한 느낌인데,
특히! 엄지방향은 허허허허~
거의 고정이네요.

    0 0
작성일

엄지 방향으로는 원래 거의 안 움직이는 것이 정상 손목입니다. 각도로 치면 10-20도 정도 미만입니다. 보통 말하는 코킹은 손등이 뒤로 젖힌 상태가 아니면 90도가 나올 수 없습니다. 보통 사람은 그리 될 수가 없는데, '엄지쪽으로 코킹이 90도'라고 말 하지요.

    0 0
작성일

다운스윙의 시작을 팔로 하지 마시고 허리와 어깨의 회전으로 시작하세요.

    1 0
작성일

요고.... 글로는 잘 알아듣는데, 실제로 연습할 때 해보면 참 어렵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ㅜㅜ

    0 0
작성일

코킹의 꺽이는 각도가 크면 파워를 내는데 분명 유리하긴 할거 같은데...
아마추어들에게는 각도보다는 릴리즈 타이밍이 훨씬 중요한것 같습니다.

    1 0
작성일

네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은데, 손목이 안 좋으니 뭔가
순발력도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좀 듭니다.

여턴 집중해서 연습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엄지쪽으로는 저도 거의 안꺾이는데요?
코킹만으로 꺾인다기보다는 코킹+힌징이 동시에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1 0
작성일

아 그런가요?
주변분들 보니, 잘 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여턴 핸디캡이라 생각치 않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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