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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교체후기 입니다.(투어스테이지 V300 3 -> 미즈노 MP55 -> 캘러웨이 APEX CF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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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6039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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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26 14:21:21
조회: 7,091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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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요한 때 마다 여기서 좋은 정보 많이 얻기만 했는데, 이번에 아이언 교체 후기 글로 남겨봅니다.

구력은 이제 4년이지만 90에서 100초반 왔다갔다하는 아직은 초보 수준의 골퍼입니다.

 

첫번째 아이언은 지인으로부터 얻은 중고클럽 투어스테이지 V300 3이었습니다.

쓸때는 몰랐는데 채을 몇번 바꾸고나니 그게 왜 국민 채인지 이해가 갈 것 같아요

헤드도 크고 관용성도 좋고 타감, 손맛 다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고채이기도하고 실력이 늘면서 좀더 중급자용 채로 바꾸고 싶은 욕구가 커지면서

채를 알아보다가 눈에 들어온 채가 미즈노 MP55 아이언...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다는 평도 많이 있었지만 열심히 연습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에 덜컥 질러보았습니다.

교체 후 사용후기는 정타를 맞았을 때는 미즈노 본연의 상당히 쫀득쫀득한 손맛이 만족스러웠지만,

쉬운채를 사용하다가 교체한 것인지는 몰라도 뭔가 어드레스도 어색하고 정타 횟수가 현저히 떨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한달간 적응해 보려고 노력했지만 잘 맞는 빈도수가 적으니 점점 정이 안간다는...

 

누가 골프채는 실력을 떠나 어려운채보다는 쉬운채로 쉽게 쉽게 치는게 맞다고 한 얘기도 떠오르고 해서 다시한번 아이언 교체를 하기 위해 골프샾을 돌아다니며 시타를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미즈노 계열의 좀더 쉬운채를 염두해 두고 이것 저것 시타를 하다가, 샾에서 APEX라는 채를 시타를 권하드라구요

그전에 관심이 별로 없었던터라 처음 들어봤는데, 추천해 주셔서 한번 처보았습니다.

몸이 어느정도 풀려서인지 정타를 맞아서인지 치는 순간 "어? 뭐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피니쉬까지 부드럽게 스윙이 이루어지더군요.. 임팩시 느낌도 좋고, 원래 비거리가 짧은 편은 아니라 비거리 욕심은 없었는데 비거리도 상당히 나오더라구요(7번 기준에 165~170)

 

다시 다른 채를 쳐보니 다시 잘 안맞고 느낌도 안좋았는데, APEX를 다시 잡고 치니 다시 잘 맞고 손맛도 좋았습니다. 한번도 고려해 보지 않은 아이언이라 당장 구매를 결정하지 않고 집에 돌아와 여기저기 검색해 보니 평이 아주 좋더라구요. 아주 초보채는 아니면서도 그렇다고 넘 어렵지도 않은 중급을 지향하는 초급자가 쉽게쉽게 치기에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몇일 고민고민하다가 APEX CF16을 새채로 들였습니다.(기존 MP55는 처분하고요)

 

아직 필드를 나가보진 못했지만 연습장에서 연습해보니 일단은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에는 미즈노의 쫀득쫀득한 타감,손맛 보다는 텅텅 거리는 거 같은 느낌도 있었는데, 정타를 맛으니 타감이 미즈노와는 또 다르게 쉬원쉬원하고 나름 매력있네요..

 

이 채로 정붙이면서 싱글때까지는 동고동락할 생각입니다.

 

이상 허접한 아이언 교체 후기였습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APEX CF16이 요즘 가격도 조금(?)내려가서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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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가격이 많이 내려간건가요? 지금도 대부분 120 이상은 하드라구요
가격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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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좋은 채 들이셨네요 저도 시타해보니 약간 묵직한 맛(?)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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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 제가 초보라서 관심있는 녀석들이네요.
V300 하고 JPX 시리즈랑 Apex CF16 중에 V300은 너무 흔하고 (개인적으로) 못생겼고, JPX는 생각보다 쉬운채는 아니라는 얘기가 있고... 생긴게 아펙스가 맘에 들고 괜히 일본 브랜드 보다는 캘러웨이가 나아보여서 내심 눈독들이고 있는데...

사볼까봐요 ㅎㅎㅎ

    0 0
작성일

APEX 현재까지는 만족하고 있어요. 아직 필드를 못나가봤지만 ㅎㅎ
저도 미즈노꺼 사면 실패는 안한다, 타구감은 미즈노가 어디 빠지지 않는다는 얘기를 듣고 미즈노 채로 갔었던 건데,,, 실력이 비루해서 인지 저랑은 잘 안맞는거 같더라구요

MP계열 뿐만 아니라 JPX계열도 타감이나 손맛이 별루 였어요,, V300에서 느꼈던 타감이나 손맛을 못 느끼겠더라구요

APEX는 기존에 느꼈던 타구감하고는 또 다른 매력이 있고, 헤드가 저 중심설계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헤드를 쭉 밀고나가면서 피니쉬까지 스윙을 부드럽게 하는 느낌이 넘 맘에 드네요

뭐 사람마다 느낌이 다 다르니 시타 꼭 추천합니다.

    0 0
작성일

저는 v300-3에서 716CB로 넘어왔습니다
오늘 택배가 와야되눈데 왜 안오죠 ㅜㅜ
조만간 아펙스 cf16도 볼 것 같다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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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V300-3에서 MP55로 갔다가 APEX CF16으로 넘어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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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712ap2 중고로 사서 사용중인데,
급 뽐 오네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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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줄서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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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APEX 14 쓰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정타시 소리나 느낌이 유틸 친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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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apex14 쓰고 있는데, 아이언 뽐은 더이상 안오고 있습니다.
(사실은 apex pro 갔다가 apex로 다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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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v300 3 쓰다가 공이 잘맞아
mp55로 바꾸고 몇달째 고생입니다
특히 제일 자신있던 p가 1도차이인데
1클럽덜나가고
아직 완전히 적응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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