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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r: Callaway Great Big Bertha (9 degrees)
Shaft: Graphite Design Tour AD-DI 8TX
3 Wood: TaylorMade M2 2017 (15 degrees)
Shaft: Graphite Design Tour AD-DI 9TX
Hybrid: Honma TW727 UT (19 degrees)
Shaft: Graphite Design Tour AD-DI Hybrid 115X
Irons: Srixon Z965 (4-PW)
Shaft: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S400
Wedges: Cleveland 588 RTX 2.0 Precision Forged (52, 56 and 60 degrees)
Shaft: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S400
Putter: TaylorMade TP Collection Mullen prototype
Golf ball: Srixon Z-Star 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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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WGC에서 우승한 마쓰야마 히데키의 연장(?)입니다.
골포의 인기아이템 GBB 드라이버를 쓰고 있군요. 샤프트 스펙은 진짜 괴물입니다. "DI-8TX"
그리고 아이언이 Z945에서 Z965로 바뀌었습니다.
웻지는 나온지 좀 된 RTX 2.0이네요. 그리고 아이언과 웻지의 샤프트가 동일하다는게 눈에 띕니다.
WITB를 구경하다보면 PGA투어 선수들은 아이언과 웻지를 같은 샤프트로 사용하는걸 종종 봅니다.
아마추어들은 보통 웻지 샤프트를 조금 더 무겁게 가져가는게 일반적인데 PGA급은 다른건가요? ㅎㅎ
반면에 LPGA선수들은 대체적으로 웻지가 좀 더 무겁고 단단한 샤프트로 가는 경향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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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의 정확도를 높이려는 아마추어의 목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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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답이십니다 그렇게 반대로는 생각을 안해봤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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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무기네요무기..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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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줘도 못쓰는 클럽들이에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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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GBB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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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웨지의 샤프트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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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AD-DI 8TX 괴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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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프로중에서도 멋진 스윙을 가진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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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gbb~~~ 공은 저랑 같은거 쓰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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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락바텀 발 XV 옐로볼 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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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00이라 같은 중량을 쓰지않을까요???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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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이 없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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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가 웨지랑 아이언 같은 샤프트 쓴다고 들었어요. 일관성을 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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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는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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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00보다 더 무거우면서 좋은 샤프트 찾기가 힘들다보니 웨지도 S400쓰는거 아닐까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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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더 무거운게 없나봐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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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도연아빠40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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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짐승의 스펙이군요.. 체격이 탄탄하니 힘이 좋아보이던데.. 보통 사람이 쓸 수 있는 채는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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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X, 9TX는 진짜 무섭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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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가 아마츄어들은 웻지 사용시 감각적인 면에 많이 의존하므로 아이언과 같거나 오히려 가벼운쪽으로 가는것도 좋다고 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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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엔 20g이상 차이 나게 하다가 요즘 구성은 거의 비슷한 무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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