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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0중후반 남성 키 170, 몸무게 65
2. 입문 4년6개월, 독학
3. 드라이버 210, 7번 140
4. 핸디 올해 20회 라운드 평균 85.5
요기서 고민이 생깁니다.
제가 입문하고 1년반정도는 일년중에 360일 정도를 연습을 했습니다.
작년에 핸디가 80후반으로 내려오면서 연습을 게을리 하게 되네요.
일주일내내 연습을 아예 안할때도 있고... 연습하더라도 부담스런 조인상대가 생기면 라운드전 2-3일 인도어 가보는게 전부입니다.
지난주에도 라운드 다녀 왔는데... 스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구질이 푸쉬나 드러우 구질인데.. 컨디션이 안좋으면(힘이 들어가면 그렇다고 생각) 푸쉬 구질이 생기네요.
그래도 꾸역꾸역... 86개는 쳤습니다.
앞으로 핸디를 더 내리려면..
1. 연습을 하던가
2, 필드를 많이 다니던가... 둘 중에 하나는 해야 할텐데...
필드를 많이 나갈 기회는 없을것 같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 조금 귀찮아도 연습해라.
2. 핸디가 뭐가 중요하냐... 그냥 지금 핸디 유지하고.. 필드나가서 놀다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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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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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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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구력, 핸디가 비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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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아으로 6번 정도 더 나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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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master님의 댓글 Speedm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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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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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매니지먼트 하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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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에서 싱글로 가려면 연습 많이 해도 필드 안나가면 의미 없다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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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노력과 돈인데... 돈은 없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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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치는 친구들이 80대 90대이면 80대 중후반을 치면 아주 재미있고 연습도 안하고 명랑 골프를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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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그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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