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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으막히 아세코밸리 9H 다녀왔습니다.
비싼 감이 있어 꺼리던 퍼블릭 골프장인데, 한번 가보자! 해서 다녀왔어요.
야간 9홀 그린피 4만, 카트(팀) 4만, 캐디(팀) 6만
시흥에 있어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인상은 깔끔합니다. 정규홀 못지않은 잘 관리된 깔끔함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금액면으로만 보면 정규홀 못지 않지만요 ㅎㅎ;;
동반자분들을 기다리며 코다리냉면 한그릇 뚝딱! 맛나네요~ 맛나!
라커룸도 꽤나 괜찮은 모습이었어요, 아직 필드 병아리에게는 모든것이 다 좋아보이기만 합니다.
티업 간격은 6분으로 그렇게까지 막 쫓기거나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잘 관리된 골프장(속칭 회원제 정규홀)은 다녀와본적이 없어 잘은 모르지만..
페어웨이도 잘 정리되어 있고, 그린도 상태가 꽤나 괜찮아 보입니다.
저녁이라 그런지, 그린은 약간 물기를 머금어 보통의 속도,
모래를 좀 많이 뿌려놓은듯 해도.. 막 둘둘 감길정도는 아니니까 이정도면 오케이죠!
무엇보다도 코스 구성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9홀 중에 드라이버 잡는 홀이 4개, 파3 2개, 끊어가는 홀이 3개였나 할텐데.
끊어가는 홀 구성이 아주 찰집니다!
아이언이 정확하게 딱딱 떨어져야 제 스코어를 낼 수 있더라구요.
전장이 그리 길진 않지만 다수의 해저드로 심리적 부담 팍팍!
오늘 함께하신 캐디님은 정말 대단한게.
걸어다니는 GPS셨어요.
몇미터요~ 하고 가서 보이스캐디 찍어보면 진짜 딱 그 거리...
9홀이 지루하지 않게 알차게 구성되어있다고 느낀 골프장이었습니다.
물론! 스코어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지만, 재미있게 즐기고 온 것 같습니다.
아세코밸리! 투그린이 아니라 한번에 18홀은 갸웃갸웃 이지만
한번쯤 9홀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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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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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멋지게 입고 야간 라운딩 하셨네요. 시흥이라 서울 남부/강서쪽에서 접근성 좋은 퍼블릭이라 들었습니다. 비오는 새벽전에 선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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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쪽은 이쁘고 멋진 골프장이 참 많군요....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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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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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안산이라 아세코 야간이벤트 할때 한 4~5번 정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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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봤는데... 기억이 안나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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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두 어제 퇴근하고 직원들이랑 저녁 8시정도에 시작했는데.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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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캐디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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