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비님의 댓글

오비나면.. 그 자리에서 한타 먹고 다시 치는겁니다. 그런데 시간 진행 관계상 티샷에서 오비나면 오비티가서 치는데, 티박스에서 두번째 친게(1벌타해서 3번째 샷) 오비티까지 갔다고 가정하고 가서 치는거라, 오비티에서 치는게 4번째 샷이 되는거죠.

산타할배님의 댓글

티샷이 OB나면  1벌타 먹고 그 자리에서 다시 티샷하는게 원칙입니다
스크린 골프 쳐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구요
그런데 국내골프장의 경우 빠른 진행을 위해서 티샷 떨어지는 부근에 OB티를 만들어 두고 거기에서 치라고하죠..
그러면 OB티에서 치는 샷은 4번째 샷이 되는겁니다

세컨샷이 OB가 났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계산하시면 되는데...
세컨샷 했던 그 자리에서 다시 치면 1벌타 추가(그러면 총 4타가 됨)하시면 되고
만약 세컨샷 OB티가 별도로 있어 거기까지 가서 샷하면 그 샷은 5번째 샷이 됩니다
(티샷1, 세컨샷1, OB벌타1, OB티까지 그냥 가는것 1타 계산한 후에 5번째 샷이 되는거죠...)

짐승성주님의 댓글

가볍게 오비던 해저드건 벌타는 1타라고생각하시구요.
오비인 경우 이동해서 치면 움직였으니까 1타 추가로 생각하세요.

해저드는 원래 빠진데서 벌타 먹고 치는거라 해저드 티로 가도 벌타 1타만 먹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랍왕좌님의 댓글

X 되는겁니다 가 듣고싶은 말이셨던 거죠? ㅎㅎㅎ

ujison님의 댓글

필드에서 티샷 OB, 세컨샷 OB 나면 어떻게 되는건가여?
망한겁니다.
몇타 오바지? 트리플이면 잘 막은건가?
하는 생각은 버리시고 어서 멘탈잡고 다음 홀을 준비하시는게....

민이준님의 댓글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해저드에 빠졌을때는 물에서 1타를 쳐서 근처로 뺐다. OB쳤을때는 OB난 데서 1타를 쳐서 다시 티그라운드 혹은 세컨샷 친 곳으로 왔다. 그러면 공을 쳤다는 연속선상에서 생각되니까 편하더라구요.

메탈도라머님의 댓글

그니까 사람들은 1벌타라하면 친샷은 세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ob가 나면
1.친샷
2.벌타
3.오비티까지 걸어간샷
4.오비티에서 샷
해서 오비티에서 친샷이 4번째 샷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