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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MP-66 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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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09 12:34:20
조회: 3,842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6 ]

본문

7년간 잘 사용해오던 Callaway diablo forged iron이 조금 초중급채같다고 주변에서 뽐뿌질하는 바람에 괜시리 바람이 들어서 이것 저것 아이언 업글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평균 80 중반대 치고 7번 130밖에 안나가는 짤순이입니다.

팔 힘이 정말 없어서 거리보다는 컨트롤에 중점을 두고 부드러운 느낌을 선호합니다.

 



 

미즈노 아이언이 좋다는 소문만 듣고 MP-66을 덜컥 렌트해보았습니다.

헤드 크기는 거의 비슷하고 무게감도 거의 동일, 위에서 어드레스 했을 때의 날의 얇기도 거의 동일.

단 차이가 나는 것은 솔의 두께가 많이 나더군요.

왠지 레이저같이 정확하게 나갈 것 같은 막연한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미즈노 디자인입니다.

 

어제 받자 마자 달려가서 한 시간 동안 비교해서 쳐보니...

역시 어렵네요...ㅠ.ㅠ

 

short iron은 사실 비슷하고 오히려 Mizuno가 좀 더 안정적인 면이 있는데...

6번을 넘어가면서 차이가 정말 많이 나네요.

오프셋이 적어서인지 공도 약간 오른쪽으로 밀리고 약간만 스윗스폿에서 벗어나면 볼이 잘 뜨지도 않고 힘 없이 밀려나가는 모습입니다.

 

원래 쓰던 샤프트가 그라파이트고 미즈노는 경량 스틸이라 역시 찰싹 때리는 맛이 없네요.

Diablo forged가 워낙 궁둥이 때리듯이 찰싹찰싹하는 맛이 있어서 그런 것도 있구요.

하지만 왜 그런지 볼의 좌우 편차는 오히려 줄고 높낮이의 편차도 많이 줄어들더군요.

전체적인 탄도는 미즈노가 확실히 낮은데 편차가 줄어드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결론은...

아직 내 실력에 이 정도 아이언은 많이 버겁구나.

그냥 초중급자 아이언 (Game improving iron)으로 즐겁게 치자.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mp-66 헤드는 참 이쁜데... 어렵더군요ㅎ

    0 0
작성일

실력에 맞는 채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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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번에 새로 나온 mp-18 SC 모델 시타해봤는데 너무 어렵더군요 ㅠㅠ

    0 0
작성일

18 sc는 하프 머슬백이네요. 66보다 더 어려워 보입니다.

    0 0
작성일

미즈노 아이언 참 이쁘죠.. 특히나 MP시리즈는..  ㅎㅎㅎ 탐나네요..

    0 0
작성일

이쁜데 너무 도도한...

    0 0
작성일

2010년대 초반 XHot 과 Diablo 시리즈 아이언 마케팅에 힘겹던 캘러웨이는 다시 복고풍 Steelhead 로 예전 X 시리즈 명성을 찾아보려 노력하는 중이지만 버겁긴 하네요. 이왕 바꾸실거 한국에서 좀더 인기 많은 브랜드도 알아보세요^^

    0 0
작성일

x16도 쳐봤는데 너무 뭉툭한 느낌이라 저한테는 안맞더군요.

    0 0
작성일

mp66 시타하고 맘에들어 덜컥 샀다가 버거워서 jpx900 으로 왔습니다. 좋아요 ^^

    0 0
작성일

jpx를 다시 렌탈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0 0
작성일

그럼 디자인 비슷?한 v300 4를 추천 드립니다.

    0 0
작성일

찾아보니 솔 두께가 diablo랑 거의 비슷하네요.
솔이 얇은 상급자용 아이언은 뭔가 있을 것같아서 바꾸려고 하는 것이라...

    0 0
작성일

그와 비슷한 이유로 전 나이키 프로콤보를 사용합니다..
4~6까지는 캐비티로...9~p는 머슬 비스무리하게...

타이틀에서 시타할 때도 비슷하게 추천받았었습니다...
4~6은 AP2로  7~P까지는 CB를 조합해서 줄 수 있다고 하더군요...

    0 0
작성일

프로콤보가 그런 이유로 만들어진 것이군요.
나름 굉장히 혁신적인 아이디어였는데 나이키가 없어진다니 아쉽네요.

    0 0
작성일

Mp66사용하고 있습니다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좀 열심히 처볼생각이라면 처음부터 중상급채로 진입해도 나쁜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조사가 일부러 아이언을 어렵게 만들지는 않으니까요
반응성이 좋기때문에 미쓰샷에 대한 피드백이 좋아 치면서 레슨을 시켜준답니다 ㅋㅋ
훌륭한 타감 과 디자인 은 덤

관용성 최고라고 하는 아이언을 쳐봤는데 머랄까 좀 먹먹한 느낌? 이게 잘 쳐진건진 아닌건지 느낌이 별로 없었습니다
결과는 비슷했거나 특별하게 좋다는 느낌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특별하게 어려운 채는 없고 적응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도전해보세요 극추 합니다

    0 0
작성일

캘러웨이 xr16같은 채들은 관용성이 좋은 반면 말씀하신 것과 같은 먹먹하고 뭉툭한 느낌이 있어서 저도 싫어 합니다.
디아블로 포지드는 그보다는 훨씬 반응성이 좋아서 날카로우면서도 관용성도 그다지 나쁘지
 않아서 중상급채 용이고 포지드라 타감도 훌룡해서 7년간 계속 쓰고 있지요.
MP66은 타감도 좋고 예쁘고 있어 보이는 정말 좋은 클럽 같은데 솔이 좁고 오프셋이 너무 없어서인지 6번 이상은 제 실력에 비해서 무리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연습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겁부터 나네요. 일주일만 더 쳐보고 다시 고민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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