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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 꿀꿀
일도 하기 싫고
육아에도 지치도 ㅋ
그래서 집 몰래 오늘 하루 휴가 내고 애 아침에 얼집 보내놓도 에덴블루 와 있습니다
한시간 일찍 도착 했네요 ㅎㅎㅎㅎ 1부 다 나가서 라커룸에 아무도 없고 조용하고 좋네요
어떤분들이 오실지 두근 -.-
에덴블루 와서 잘 치고 간적이 없지만 오늘 징크스 한번 깨 보겠습니다 ㅋ
일도 하기 싫고
육아에도 지치도 ㅋ
그래서 집 몰래 오늘 하루 휴가 내고 애 아침에 얼집 보내놓도 에덴블루 와 있습니다
한시간 일찍 도착 했네요 ㅎㅎㅎㅎ 1부 다 나가서 라커룸에 아무도 없고 조용하고 좋네요
어떤분들이 오실지 두근 -.-
에덴블루 와서 잘 치고 간적이 없지만 오늘 징크스 한번 깨 보겠습니다 ㅋ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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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하세요. 저는 파3이라도 혼자가고싶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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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좋을거 같습니다. 부럽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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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sadxk님의 댓글 goodbye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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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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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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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좋고 라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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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하고 오세요...평일 연차에 골프장이라...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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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는 있으되 써본 적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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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 꼭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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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도 지치고~ 애 아침에 얼집 보내놓고에 완전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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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상황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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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셨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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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드립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