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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을 자주 가는 편인데
볼 찾으러 산에 들어가면 가끔씩 연습장 볼이 득템해서
어떤 사람이 연습장 볼로 치나 했더니
아침에 연습하는 연습장에서
어떤 아주머니 비닐팩을 들고 오더니 한무더기 들고 가더군요
복장은 라운딩 복장이던데
ㅎㄷㄷ 했습니다
아무리 초보라해도 연습장볼을 들고 가다니
차라리 싼 로스트볼을 사지
이래서 여탕에 수건과 치약이 없나봅니다 ㅋ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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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뽈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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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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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우스개글이었는지 기억이 나는 글이 있어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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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남탕은 왜 늘엇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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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의 20장은 남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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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은 남자들이 집에서 갖고온걸 놓고가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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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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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캐디가 연습장볼 보면 뭐라고 한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거 같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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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레인지볼을 필드에서 치면, 벌금 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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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날아가지도 않는 연습장볼을 구지...아예 골프를 치지 말던가...그린피는 아까워서 어떻게 지불하는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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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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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공하는 업체에 파는거 아닐까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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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는 인도어 공이 자꾸 없어 진다고 공에 락카를 칠해놔서..아이언 헤드에 다 묻고..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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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연습장만의 문제가 아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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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이거 웃긴데 웃으면 ㅠ 혼날거같아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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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골프장에서 골프존공 주운적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