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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즈 베스트 골포 벙 후기.txt (수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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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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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05 22:22:03 [베스트글]
조회: 1,744  /  추천: 20  /  반대: 0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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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장에 적고 복사해서 붙여넣었는데 마지막 줄이 잘려나갔었네요자려다가 깜놀해서;;; 후다닥 수정합니다. - _-;;;;

낚시질 한거 아니니 오해들 풀어주세영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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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베어즈 베스트 골프장 (전반: 유럽 / 후반: 미국)

참석자: 스테들러펜조아, 아랍왕좌, 아랍왕좌 사촌형님(아마도 닉을 유럽왕자나 쌀국왕자로 맹그시면 워떨지) 그리고

찬조출연: 아주 경쾌한 레프리 구찌를 선사해주시는 캐디님

스코어: ... 역시 저만 백돌이..... 오늘도 백팔번뇌에 빠져 있습니다. 다른분들 스코어야 천기누설을 하면 안되니까;;;;;;;

 

코스는 .... 도그랙 홀이 두개정도(?) 나머지는 평평하니 좋습니다. 페어웨이 관리상태도 좋고, 그린주변도 다듬어져 있고요.

다른 경기장과 같은 7분간격인데 회원제 8분간격 느낌이 정도로 원활한 운영이 되었습니다

 

...... 변함없이 문제덩어리인 몸뚱이를 빼면!

그린이 단단하네요. 몇번 다녀보지 못했지만 일반인 대상 골프장에서 이렇게 단단한 그린은 쳐봤습니다.

빠르기야 빠른 그린이 있다지만 여기에 단단함이 더해지니 어프로치 착지와 퍼팅지점이 확연히 다르고 퍼팅은.......

 

.

.

.

 

그래서 이븐롤 퍼터 검색중입니다. - _-V

 

바람도 적당하고, 해도 쨍하지 않아서 정말 공치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초면이지만, 어찌보면 초면도 아닌(?) 어정쩡한 사이로 아침 식사를 하고 즐겁게 라운딩을 했고요, 경기내용은 백팔번뇌에 빠진 제가 적을 내용은 아닌거 같아서 인물위주로 적어봅니다.

 

스테들러펜조아님

주최측이며 골포 이배휘 여사 알현을 적극 도와주시는 답게 쓰리 드라이버 세팅을 시전하셨습니다.

두개까지는 봤는데 세개는 첨봤습니다;;;;;;;;;

참석자 모두에게 캘러웨이볼을 무려 더즌으로 하사하시는 여유를 보여주시고, 캐디가 캐디백 들어주는걸 거부(?)할만큼 무거워서 뭔가 캐디백에 많이 넣어가지고 다니시는듯 합니다

심지어 트렁크에 신상 베티캐디백이 비닐에 쌓인체로 방치되어 있는 쿨한 골포인의 자세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드라이빙 아이언을 보시는건 아마도 오늘 살짜쿵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던 GBB 대한 견제(?) 추측이 됩니다.

 

아랍왕좌님

멋진 패션감각에 호쾌한 타이틀 910드라이버샷을 인상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중간에 한번 공이 힘을받아 -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부럽더라는....( 글케 치려면 옆집을 넘어 옆옆집까지 갈판인데...)

여기에 새로 입양하신 PXG아이언을 보여주시는데.... 실물은 봤네요. 심지어 일부 아이언은 번호는 같은데 세팅이 다르게 운용을 하시는듯;;;;;;; 한데 역시 이런 운용을 첨봐서 @@

역시 골포인 답게 새로 지른 물건들이 배타고 건너오시는 중이라고 하시고, 한보따리 먹거리를 싸오셔서 심지어 먹지도 못했습니다.

 

아랍왕좌 사촌형님

제일 연장자셨는데 동반자들을 편하게 해주시는 말솜씨에, 소녀감성스윙이라면서 악성 스트레이트로 보내시는 분이었습니다.

벙커에서 고전만 안하셨으면 정말 좋은 스코어가 나오셨을듯! 어여 골포에 가입해서 우리함께 질러 보아요.

선사해주신 4피스 볼은 일단 백돌이 신세를 면한 다음에 사용하는걸로;;;;;;

아랍왕좌님과 두분이서 서로 구찌주시는데 유쾌했습니다.

 

캐디님

통상 캐디분은 아주 이쁘거나!, 아주 친절하지 않은 경우가 아니라면 기억에 남지 않는데, 오늘 주심께서는 2프로 부족한듯한 매력을 풍기시며 중간중간 터지는 구찌를 날려주셨습니다.

유독 제일 연장자인 사촌형님 스코어에 딴지가 많으셨고 - 뭐랄까, 아니 당신이 보기쳤단말야? 따불아냐?? 이런식 (글로적다보니 그런데, 이게 맘상하는 그런 맨트는 아니었어요)

저도 110미터 남았다고 해서 아니 짧아보이는데요? 하고 피칭으로 쳐보니 110미터가 맞아서 ... 그러고 있으니 바로 오셔서 거봐요 맞죠?? 라고 도전에 대한 응징을 하는 식이었습니다.

후반에선 스테들러님이 3에서 티샷이 착지가 안보여서 어리둥절해하고 있는데 IN!!!!!!이라고 말씀하시기에 다들 !?!!! 뭔소리에요? 그랬더니

 

.

.

.

.

벙커에 이라고……. 아주 천진난만한 톤으로 - _-;;;;;;;;;;

 

덕분에 초면인 골포인들의 번개가 유쾌해질수 있게 양념역할을 주셨네요.

 

 

마지막으로 오늘의 교훈은;;;;; 어딜가도 입조심입니다;;;;;;;

 

아랍왕좌님과 4야드모어 티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이거 4야드 안나가는거 같아요, 단점이 어쩌고 끝이 깨져서 볼이 구르고 블라블라하다보니.....

아랍왕좌님께서 오늘 참석자들 주려고 한세트씩 챙겨 오셨다고.............. 0_0;;;;;;;;

이거 빨리 뱉은말을 주어 담아야 하는데 어버버하다가 냉냉해져버렸어요.


추천 2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뭡니까.. 이게
1부 2부로 나누는 겁니까.

    2 0
작성일

앜 죄송합니다. 수정완료입니다. ㅜㅠ

    1 0
작성일

2부 올려주세요 ㅎ

    2 0
작성일

앜 죄송합니다. 수정완료입니다. ㅜㅠ (2)

    1 0
작성일

읽다보니 느닷없이 연재글이....ㅋㅋㅋ

    2 0
작성일

연재 아니에영 ㅡㅜ ;;;;;;;;;; 별 내용도 없는데 괜시리 - _-;;;;;

    1 0
작성일

수정을 하면 할수록 글이 점점 더 잘려나가네요. 뭔가 벌받는 기분- _-;;;;
뭐 별 내용없고요.... ㅜㅠ

덕분에 아랍왕좌님은 그대로 들고 다시 돌아가시고, 이 덕분에 사실 저도 벌크로 직구했던 프라이드 티를 나름 사이즈별로 준비를 해서 챙겼었는데 그대로 가져오게 되었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_-;;;;;;;
뭐 이게 처음만나서 어색해서 그러려니, 추석 연휴 넉넉한 마음으로 용서해 주시리라 믿고요, 담부턴 입조심 하겠습니다. ( __);;;;;

    2 0
작성일

ㅎㅎㅎㅎ 아랍왕좌님 ㅋㅋㅋ 4야드 티 손들어봅니다 ㅋ

    1 0
작성일

으잌 이런방법이 ㄷ ㄷ ㄷ ㄷ ㄷ ㄷ

    0 0
작성일

골포 한가위 모임답게 넉넉하고 풍성해서 보기 좋습니다. 즐골하신게 부럽네요^^

    1 0
작성일

한가위에 정말 한가한 마음으로 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0 0
작성일

좋은 내용인데, 마지막에 약간 애매하게 쓰셔서...

4야드티가 생각보다 효과가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아랍왕자님이 한박스 준비해서 민망했다는 이야기 같은데요ㅎㅎㅎ

이런 모임 자주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0
작성일

네 맞아요 ㅎ 수정을 하면 할수록 내용이 잘려나가서 어쩔수 없이 댓글로 부연을 달았네요.

    0 0
작성일

4야드티 좋던데요 ㅎㅎㅎ
선물받아 잘쓰고 있다가 알리발 4야드 세트 구매해서 지인들분 돌렸는데 티샷하면서 기둥만 남겨놓고 윗부분은 날아가 버렸다고...
역시 가격에는 이유가 있더라는 교훈.

    1 0
작성일

4야드 티는 저같이 필드 경험이 적은 유저에게
좋습니다.
매번 꽂는 깊이가 달라서 애매한데 일정하게 꽂을수있게 해주거든요.

    1 0
작성일

저도 맨 처음 4야드 티를 선택한 아유가 높이에 대한 알관성이었고 그 덕에 지금 쓰는 골프 프라이드 티도 얼룩말 처럼 줄이 그어 있어서 높이 조절이 용이하네요 ^^

    0 0
작성일

어제는 제가 새벽 4시반에 일어난 관계로 집에오자마자 뻗어서 글을 못보고, 오늘 출근해서 적당히 정리후 이제 짬이 나서 댓글 씁니다. 
주최자이신 스테들러펜좋아 님과 동반자셨던 홍콩삼촌 님과 함께해서 정말 재미나게 좋은 구장에서 라운딩 했습니다. 정작 우리들은 구찌도 안주는데 캐디가 구찌를 너무 줘서 분위기가 더 화기애애했던거 같습니다. ^^ 휴일이라 식사 같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연휴라 차가 막힐까 식사도 못하고 헤어진게 못내 아쉽기만 하네요.
홍콩 삼촌님께서 챙겨오신 소세지 맛 보니까, 그 중학생이 얼마나 기뻐했을지 미루어 짐작 가능했어요 ㅋㅋ 저도 순식간에 제 뱃속으로 후루룩 했네요
스테들러님이 주신 공도 잘 쓰겠습니다. 스테들러님은 동반자들뿐만 아니라 캐디나 다른 그린보수하는 분들한테까지 뼈속까지 예의를 갖추신 분이라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같이 라운딩 하고 싶어요 +_+
아 그리고, 4야드 티는 제가 필요하시면 나눠드릴까해서 가지고 간거라 걱정안하셔도 되요..ㅎㅎ 전 멀쩡한데 괜히 신경쓰신거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
다른 티 가지고 오신줄 알았으면 저도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말을 못했는데 ㅎㅎ 아까버라 ^^
여튼 홍콩삼촌님이랑 스테들러님이랑 같이 라운딩해서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
저는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글로 쓰자니 필력이 딸리는 관게로 댓글로 씁니다. 이해해주세요 ^^;

    2 0
작성일

티야 아직도 손가방 하나가득 정도로 넘쳐나니 담 기회에 전달 그리겠습니다 = )

    0 0
작성일

요즘 너무 달리시는거 아닌가요? ㅎ
4야드티 박풀직거래 우선 줄서봅니다

    1 0
작성일

추석연휴 안쉬고 볼만 칠거에욧!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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