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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0초중반 정도 치는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는 한두개 정도 죽는것 같고요.
어프로치도 퍼팅처럼 굴리라는 얘길 많이 들어서 30미터 이내는 대략 핀 나와바리정도 가는거 같고요...
퍼팅은 뭐... 핀에 잘 붙으면 2펏인데...
작년에 입스인지 모르겠지만 아이언만 들면 겁이 났었는데 그게 아직 해결이 안되네요.
연습장에서 90%의 비중으로 아이언만 팝니다. 그래서 연습장에서는 잘 맞는데요.
필드만 나가면 모든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ㅠ.ㅠ
딴건 좀 자신감이 붙어서 그럭저럭 치는데.. 아이언만 잡으면 겁이 벌컥 나서.ㅠ.ㅠ
시간이 해결해줄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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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건 골프건 시간이 약입니다. 가끔 원포인트라는 양약으로 해결하심 더 좋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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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걸려서 조바심이 나네요.ㅎㅎㅎ 조금 더 기다려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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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언듈레이션 때문에라도 잘 외워서 에이밍 잡아야 하겠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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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밍 문제라기 보다는... 거의 뒤땅 탑볼 또는 생크...막 이렇네요.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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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휴때 필드는 언감생심이고...진짜 몇달만에 인도어 가서 연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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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시면서ㅜ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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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다운스윙때 엉덩이가 앞으로 튀어나오면 생크가 나더군요. 척추각을 유지 못한다는 이야기죠. 그럼 몸이 일어서게되고 채는 당연히 어드레스때보다 앞으로 나갈테니 생크가 나는거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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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척추각이 정말 중요해서 연습때 생각하는데 실전에서ㅜ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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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결여가 원인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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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짧게 간다 그저 똑바로 가면 된다 라는 마음으로 힘을 빼고 치려고 합니다 하지만 공만보면 힘이 불끈 쏟아서 뒷땅 탑핀이 나곤하지요 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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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보일때는 아이언이 너무도 잘 맞아서 드라이버대신 4번 아이언으로 180m씩 티샷을 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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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깨비님 경우랑 비슷한데 잘치려고 백스윙 되기도 전에 급하게 빨리 내려오는 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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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game improvement irons 중에 하나 선택해서 사용하시다가 실력 느시면 중급자 아이언으로 가셔도 됩니다. 몸은 절대 문제가 없습니다. 항상 채가 문제지요 ~!!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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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연습장가서 연습할때도 돈 드는데.....빨리 G400 아이언들이시는게..ㅎㄷ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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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잘맞는 아이언이 필드만 가면 안맞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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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 끝까지 보는걸로 아이언 샷 많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위에 어드레스시 공과의 거리는 오른 팔꿈치가 오른쪽 옆구리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채를 잡고 서면 거리는 딱 맞더라구요 물론 무게중심은 뒷꿈치보단 앞꿈치에 약간 더 실릴 정도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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