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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였나요??
레드nsx님의 감사한 공구로 윌슨스텝 인피니티 노스사이드 퍼터를 손에 쥐었습니다.
요즘 거리측정기를 사용하다 보니 퍼터커버를 주머니에 걸기가 불편합니다.
한쪽은 장갑, 한쪽은 거리측정기 케이스가 가로막고...
그래서 비나 눈이 오는 궂은 날 커버없이 사용할 부담없는 세컨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였죠.
레드님 말씀대로 직진성은 훌륭합니다.
다만 헤드무게가 가벼워서 거리감을 맞추기가 어렵더군요 더불어 타감도 떨어지고...
납테입을 붙여볼까 했는데 헤드와 깔맞춤도 어렵고 커버없이 사용하면 이리저리 찍혀서
누더기가 될게 뻔해서 그 후론 그냥 창고에 숙성시켜 놨습니다.
며칠 전 퍄노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앗" 이녀석이면 깔맞춤과 찍힘방지가 되겠다 싶어 바로 구매했습니다.
5g짜리 12개 한줄에 390원, 배송비2500원.. 퍄뇨님께서 8줄 사신 마음이 이해됩니다 ㅜㅜ
차량 휠 밸런스용인데 이녀석은 납이 아니고 철(Fe)이라고 떡하니 쓰여있죠.
오늘 택배 받아서 바로 붙여봅니다.
아~~~
노스사이드 부활했습니다~~~
양쪽 어깨에 한개씩 단지10g의 추가로 타감이 돌아왔습니다.
고급 밀링퍼터의 세련된 청량감과는 다른 뭔가 묵직하고 우직한 마당쇠 느낌입니다^^
방향성도 더 좋아졌고 손끝에서 느껴지는 타감, 무게감 모두 만족스럽네요.
더불어 표면에 프레스인쇄된 Fe DH 5g 표시가 오히려 정품인듯한 느낌마져 줍니다...
퍄노님과 레드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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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원래 있는 무게추인 것 마냥... 잘 어울리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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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노님 선구안이 "결정적" 이었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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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 우린 셀프피팅까지 가능한건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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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요정도면 유치원 수준이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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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한 몸인데요? 저도 노스사이드 같은 자리에 납 붙여서 잘 쓰고 있는데 저 놈으로 바꿔야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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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한 위치도 컬러도 곤란했었는데... 이건 딱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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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사서 붙여야겠는데, 배보다 배송비가 더 비싸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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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를 살까 망설이다 적어도 천원 이상은 사야할거 같아 3장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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