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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라운드가 나름 시즌 레코드였는데요
손가락이 좀 아파서, 거의 70%스윙과 잘라가기를 할수밖에 없었는데 스코어는 제일 좋았습니다.
스코어도 스코어지만 세컨샷이 2-3미터에 붙은 경우가 몇번이나 나와 기분이 정말 짜릿했거든요.
가만히 복기해보니... 저는 8,9,p가 정확도 90%정도이고, 3,4,5번은 정확도도 낮아지고 거리편차는 더 커지는데 롱홀에서 세컨으로 투온 또는 그린주위에 떨어뜨리는 잘못된 전략을 종종 시도했던것 같습니다.
예컨데 이런 경우가 많았죠
파5 450미터에서 드라이버 250치고, 3번으로 어거지 투온을 노리다가 세컨오비... 아니면 뒷땅으로 그린앞 40미터. 어프로치 미스로 10미터 퍼팅. 결론은 잘해야 쓰리온에 쓰리퍼팅, 아니면 포온에 쓰리퍼팅입니다. 최대 보기에서 더블, 트리플이 많았거든요.
근데 저번 라운드에서는 드라이버 200에 남은 250을 8번 두방을 쳐서 쓰리온, 5미터 정도로 무난히 붙여서 투퍼팅.. 파로 마무리하는 홀이 많았습니다. 롱홀에서 파로 막아주니까 스코어가 비약적으로 살아나네요.
롱홀에서 양파해서 +5 적혀있으면 정말 한심하다는 자괴감이 있었는데 0이나 +1은 맘이 절로 가벼워 집니다.
다시 보면 투온 쓰리온을 노리는 버디추구전략은 백돌이에게 가당치도 않고, 보기전략을 제대로 구사해야 될거 같습니다. 한타를 더 치고 온을 시켜도 자신있는 클럽으로 온을 하도록 초이스를 하는게 확실히 스코어에 좋네요. 거리가 안나와서 따박따박치는것과는 약간은 다른 거 같습니다.
퍼팅만 받쳐주면 8자는 무난할 듯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확실히 공략전략은 스코어에 영향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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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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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5에서 투온하겠다는 가당치도 않은 생각을 버리니.. 새로운 세상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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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정말 짧은 파5가 아니라면 쓰리온이 정석이고요. 숏아이언 풀샷으로 쓰리온을 핀 근처로 붙이려는 시도가 훨 결과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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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도연아빠40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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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쳐야죠. 그래야 스코어 매니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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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듣고보니... OB지역 산의 바위에 맞고 튕기더라도 드라이버 한번 씨게 때리는게 또 필드 나가는 재미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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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ㅎㅎ 지르는 맛이 줄긴 한데, 오비내고 양파하는 스트레스보다는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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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세컨샷으로 오케이버디 30Cm 노리는터라 공감갑니다. 들어가면 더좋구요. 115 미터안은 항상 온그린 5미터안을 목표로............드라이버 비거리늘리기연습만합니다.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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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게임의 최강자 아이언이 그래서 중요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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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아이언으로 킬러샷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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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파5 투온 두번했는데 둘다 4펏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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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닥공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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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250에 8,9,p가 정확도 90%라면 당연히 싱글 아닌가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