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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 드라이버 -> 유틸 -> 퍼터 -> 우드를 거쳐 이제 웨지 두자루 (52, 56)를
구매 계획중에 있습니다.
물론 이번달에 드라이버와 유틸을 갈아치우고 퍼터와 우드를 새롭게 영입과 동시에
빚청산을 하는 바람에
자금적인 문제를 가진것과 아직 웨지를 시타할만한 실력이 되지 않았기에 당장은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위해서 골포형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어떤 브랜드의 웨지가 가장 무난할까요??
제가 알고있는 것과 들은 것을 나열하면
1. 일단 레슨프로는 보키 SM6를 추천했습니다.
2. 저는 웨지하면 클리블랜드가 제일먼저 떠오릅니다.
3. 클리블랜드가 캘러웨이 가서 만든게 맥대디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살 수 없지만 다음달에 총알이 충전되는 대로 한번 알아 볼 생각입니다.
골포형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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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배휘여사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클블 588 rtx 2.0 cb 모델 52 56 60 3개 set 135불 주고 업어왔습니다 wedge flex 이고요 비닐안깐 새제품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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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참 인심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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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3개사 무난해서 어느것을 택해도 문제없을듯 하네요^^ 이번에 저는 마골스 랭킹 1위한 미즈노 T7 구해서 사용중인데 이또한 좋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포틴 RM-22 웨지 역시 투어프로들이 스폰금 없이 가장 많이 사용한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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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이나 드라이버와는 다르게 전혀 생소한분야라 선택이 너무 어렵네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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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는 아마 쳐보시면 굉장히 차가운 느낌이 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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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였던 클럽의 후속작은 늘 아쉬움을 주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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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틴웨지나 에델웨지 추천할것 같아요 물론 자금의 압박이 강하긴 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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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한 월급쟁이 골퍼라 자금이 굉장히 중요 합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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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키를 치도 있지만..클랜에 rtx 이번 보다 전 버전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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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고르는게 가장 어려운 문제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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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잌히 엔게이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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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도 56도를 구하고 있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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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키 SM4 --> 포틴 rm-12 --> 맥대디 3 --> 클블 rtx3.0 cb 로 왔는데,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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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가 퍼터보다 더 고르기 까다로운 것 같습니다. 공부 많이해야 할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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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고 싶은 브랜드가 있는게 아니면 일단 추천받은대로 구매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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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클리블랜드 웨지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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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2.0 써봤는데 보키 SM5 보다 편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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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앜 고민이 엄청납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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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팅 rm-21사용중입니다. 기존에 보키, 미즈노 T5 사용했었는데 다시 돌아갈 생각이 사라집니다. 국내 가격이 보키랑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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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틴웨지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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