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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입문 한달 부터 두세달 까지
다음 주 카포 7.5 짜리 정규홀 갑니다.
2팀 조장 둘 빼곤 다 머리 올리네요.
팀당 셋. 캐디 힘들겠네요. ㅎㅎ
필드 나가자니 어찌나 연습을 더 해야 된다는지.
연습하는 이유가 필드에서 공을 치기 위함인데
아직 드라이버를 안 잡아봐서 아직 뭘 안해봐서
이유가 다양했는데 닥치고 걍 갑니다.
하고 스크린 부터 좀 데리고 다녔더니 이젠
게임의 룰도 좀 알고 드라이버 200씩 어쩌다
한번 날아가니 그 거리가 자기 거린줄 알고
빨리 나가고 싶다고 난리 ㅎㅎ
초보분들.
첫 코스 나가는데 공식 없습니다.
걍 가서 막 휘두르다 오시고
다음엔 더 잘 치기 위해 연습 더 열심히 하는
동기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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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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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회사 동료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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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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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라운딩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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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라운딩은 9홀이 적당 한 것 같아요. 18홀은 너무 고통스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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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재미나겠지만....그렇다거 힘이 안드는건 아닌..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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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왜들 그렇게 겁이 많고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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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날씨도 춥고 좀 많이 힘들겠네요..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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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은 다 고통스러운법이죠. 으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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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포함 7.5정규홀이 어딘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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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전남 1부 구장들은 그렇습니다. 수도권이라면 15만원 정도 받아야 될 컨디션 구장들이 저 가격이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