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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무것도 아닌데 신경안 쓰이는 듯 신경쓰이는
물체가 눈 앞에 들어왔습니다.
저의 반응 : 으....음.....읭?
바로 이것인데요. 백 주인님을 뭐라 비꼬는게 절대 아니라
이런 것에는 눈꼽만치도 신경 쓰지 않으시는 그 멘탈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진정 리.스.펙!
남들 다 드라이버 잡을 때 6번아이언으로 티샷도 대뜸 잘하시고
그러시겠죠? 쩝.... 골프란 진정 스윙에만 신경써야하는 것인데..
저는 왜 제 것도 아닌데 자꾸 신경쓰는 것인지... 하아...
난 아직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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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타이틀리스트가 아니라 타임리스트 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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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시다시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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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주신 메이커 짭 운동화가 아련히 추억으로 기억되네요...................아. 아재여.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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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빠~~~상표가 대박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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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학교때 Reebook 잘 입고 다녔네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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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스포츠와 나이스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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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멘탈 능력 올리려면 카트백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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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네 티나는 걸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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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방 주인은 모르고 쓰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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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 그냥 갖다가 쓰시는 것 같아보이시던데요. 내부 클럽들은 오래되었지만 메인스트림의 메이커들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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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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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은 높겠네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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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들도 깜짝 놀랄 희소성이겠지요? ㄷ ㄷ 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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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만 잘 치면 저런것들은 다 용서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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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박스에 클럽 가지고 카트에 끌고 다녀도 싱글이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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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약이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