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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에 낙찰받은 베티퍼터, 1월 초에 구매한 에코신발과 꼬맹이 생일선물 장난감세트...
요 세가지가 거의 같은 날에 항공으로 도착해서 아슬아슬 했는데, 다행히 하루씩 차이를 두고 들어올 것 같습니다.
직배송시킨 장난감세트가 가장 먼저 문제없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몰테일을 통해 들어오는 신발이 통관되어서 빠져나와 택배사에 넘어갔으니 내일 도착할 것 같습니다.
12월 중순에 낙찰받은 퍼터가 오마이집을 통해 오늘 통관중이라고 검색되니 마지막으로 올거라 생각됩니다.
트레킹 검색으로 보면 같은날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통관 과정은 조금씩 차이가 있네요.
세관에서 별 연락이 없는걸 보니 다행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구매했는데, 이번 일로 직구는 시차를 두고 해야 한다는 걸 확실히(?) 배웠습니다.
그나저나 오마이집은 항공인데도 마치 배로 들어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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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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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마이집 항공에 합배송 시키면, 배로 부치는 거랑 비슷한 때 오네요.. 저도 그래서 하루 차이로 간신히 관세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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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피하셔서 다행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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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2일 항공편으로 들어온다는 물건이 항공편 선적이 5번 미뤄져서 아직 못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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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집을 이용하는 한 연말 연초에 늘 겪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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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관세는 추후에 청구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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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알려주신대로 관세청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 아주 자세하게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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