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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나의 모든 채를 정리하고
새로은 채로 새로운 시즌을 맞이 하려고 합니다.
일단 아이언 추천 부탁 드립니다.
시타도 하려고 하는데 일단 시타 항목을 정하려고 합니다.
일단 생각하고 있는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1. v300 v
2. JPX900
3. P790 or P770
4. G400
5. 나이키 베이퍼 프로 콤보 or 베이퍼 플라이 프로
6. 기타 추천
일단 가격을 떠나서 제일 쉬운채로 추천 부탁 드립니다.
간지, 비거리 이런거 필요 없고 관용성 위주로... 이제 골프 쉽게 치려구요
선배 고수님들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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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채를 다 쳐보진 않았지만 각종 리뷰나 평을 봤을땐 G400이 찾는 아이언 인듯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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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에서는 G400이 관용성에서는 제일 좋다는 평을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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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까지 생각한다면 new G iron 아닐까요? 곧 G700 신제품이 나오니 기다리셨다 사셔도 될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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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00은 신제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위에 언급한 아이언중 제일 비싼거에 1.5~2배 정도 할꺼 같아서 배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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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 스코어 생각하시면 그냥 캐비티백 주조 아이언 사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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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가 그렇게 쉽나요? G400이랑 비교 한다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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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디자인 다 떠나서 관용성만으로 치자면 보기중에는 역시 G400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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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G400 인가 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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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이라는게 상대적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평가에선 G400이 언급하신 제품중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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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매니아님이 추천 하는거라면 확실히 믿은이 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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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언더파 치시면서... 더 쉬운 채를 찾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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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나 가끔씩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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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샷이 안정적이신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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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필드만 갔다오면 반성 다마 친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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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900 tour 모델을 amt s300으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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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샤프트가 중요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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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G계열이야 워낙 유명하고, 브랜드 이미지상 떨이취급을 받아서 그렇지 텔메 2017 M2/M1도 괜찮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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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M2/M1 아이언도 괜찮나요? 마땅한 후기를 못봐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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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 아이언 경량세트로 출시직후 구입해서 한 달 남짓 쓰다가 팔에 무리가 와서 이것저것 시타 후 M1 카본모델로 넘어왔는데 타감이나 거리, 관용성등에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M2는 로프트가 서있고 솔이 두툼해서 더 쉽고 멀리 나간다고 하더군요. 가격적인 면에서도 텔메답게(?) 지금 많이 좋아져 있습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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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기준으로 M2 아이언 세트는 가격이 나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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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사용중입니다. G400 시타해봤는데 참 좋더라고요...그런데 V300이 잘 맞고 있어 고민중에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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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추천이 G400으로 가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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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g행사 하는거 s는 품절이라 sr로 구매 했습니다.. 짧은 유틸은 스크린에서 필요 없습니다 ㅅ번우로 대충 쳐도 거리 어마어마 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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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 핸디별 시타영상보고 뿅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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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v300 4 사용중인데... 저도 g400 관심이 가긴한데....포틴 530 사용해보고 싶네요 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