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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그리골퍼 입니다.
주변의 골프입문자가 장비를 맞추는걸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일단 입문자들이 장비를 사는 데 있어서의 고민은
1. 뭐 부터 사야하나
2. 가격 & 예산
이 두 가지가 가장 큰 고민일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쉬운 답을 낼 수 있는 1번을 말씀드리면
아이언 - 드라이버- 웨지 - 퍼터 - 유틸 - 우드 순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아이언을 먼저사야 한다는 것에는 어느 누구도 이견을 달 수 없을겁니다.
드라이버와 웨지는 제 머릿속에서도 순위가 왔다갔다 합니다.
하지만 스윙매커니즘이 (아이언샷 -> 드라이버샷, 칩샷 -> 퍼팅)이 비슷한 것을 짝지어
이 순서가 좋을 것 같다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퍼터를 구매할 때 쯤이면 유틸이나 우드는 필요에 따라서 알아서 구매하게 될 겁니다
다음으로는 현실적인 문제인 2번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형편이 다르기에 타협을 하게되는 거죠 예를들면
"일단 싼거사고 나중에 바꾸자" "어디서 m1 2016 드라이버가 25만원에 나왔네" 등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절대로 골프채를 가격과 타협시키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마음에 안들어서 사고팔고 하는게 결국은 시간낭비 돈 낭비거든요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사기에 돈이 모자르면 안 사시면 됩니다.
돈 더 모아서 원하는 물건, 좋은 물건 사셔야 합니다.
또한 시타도 많이 해보셔야 합니다.
요즘 골프존마켓, 백화점 가보시면 시타석 잘 되어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도 활용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절대로 풀세트는 사시면 안됩니다.
싼것같다고 지르는 순간 처지곤란입니다. 그 중 몇가지는 분명히 팔게될 확률이 높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종목별로 한개씩 구매를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아이언 + 캐디백 -> 드라이버 -> 퍼터 -> 웨지
이러한 방식으로 구매했을 경우에 후회해서 되팔확률은 매우 적습니다.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30대남자
초보자가 가졌을 때 가장 후회없을 장비 or 가장 처분하기 쉬운 장비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열해보면
드라이버 : 에어로버너 9.5 S
아이언 : JPX 900 경량스틸
퍼터 : 오딧세이 투볼퍼터 (말렛형)
웨지 : 보키 SM6 (두 종류의 로프트)
이 구성으로 치다가 실력이 올라왔을 때 드라이버는 자신에 맞는걸로 바꿔주고
유틸 한 종류정도 추가해주면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드라이버를 버너로 소개한 이유는
처음부터 굳이 비싼 드라이버 쓸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누가 때려도 잘 맞는게 에어로버너 입니다.
버너로 실력키우고 나서 부족함이 느껴진다면 그때 에어로버너를 팔고 원하는 드라이버를 사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아이언은 JPX900을 추천한 이유는
비록 JPX가 초보용 아이언은 아니지만 사용자에게 피드백이 솔직한 편입니다.
본인 실력을 키워감에 있어서 향후 10년을 바라본다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는 생각으로 추천했습니다. (아이언은 중고로 파는 것 자체가 만만치 않습니다.)
JPX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모델이기에 다루기에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또한 중고장터에 처분하기도 쉽습니다.
퍼터는 오딧세이 투볼퍼터를 추천한 이유는
딱 한마디로 '쉽다!' 입니다.
그 외에 다른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사기 전에 골프샵가서 어드레스는 한번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편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먼저 충족해야하는 조건입니다.
마지막으로 웨지를 보키로 추천한 이유는
범용성에 무게를 둔 추천입니다. 가장 많이 쓰는 웨지이고
"난 보키를 살꺼야" 라고하는데 "맥대디가 더 좋아"라고
지방방송 할 사람은 많지 않을겁니다.
즉, 그만큼 범용적인 제품이고 사고나서 마음에 안 들었을 때 처분하기도 쉬운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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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생각나서 주관적으로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골포는 고수형님들이 많아서 많은 개인의견을 가지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장비에 대해서 배워가는 입장이기에
틀린내용이나 추가할만한 내용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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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드라이버는 공감하는게 저 역시 작년에 막 시작했을때 GBB를 들여놨는데 와 헤드 밑면이 아주 그냥..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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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시작을 M1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G400인데 에어로버너 쳐보니까 10만원대 중반으로 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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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언 미즈노 mp 55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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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투어스테이지를 쓰고 싶었지만 제가 쳐보지 않았기 때문에 추천을 하기에는 정보가 없었습니다. 저도 주조아이언 쓰다가 지금은 mp-15로 갈아타서 미국에서 물 건너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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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이 중고 시세도 진짜 미쳐 날뛰더라구요 거의 한시즌 10만원 안짝 요금 내고 렌탈하는 느낌일거 같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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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적인 채일수록 가격적은 방어가 잘 되는편이죠 웨지도 초보자라면 당장은 필요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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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하나 더 보태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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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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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버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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