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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입니까 아이언 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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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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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12 00:21:31 [베스트글]
조회: 2,463  /  추천: 27  /  반대: 0  /  댓글: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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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은 김에 취중에 간만에 글 하나 남겨봅니다.

 

 

많이들 드라이버를 중요시하십니다.

 

비거리도 상당히 의식하시구요...

 

 

전 100타 진입의 최대 관건은 웨지 라고 생각하고

 

90타진입의 관건은 드라이버가 일정 부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먼저 초심분들에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드라이버 그깟거 너무 신경 쓸 필요 있겠습니까? 입니다.

 

 

첫타가 오비가 나면

 

국내 여건상 세컨샷을 오비티로 가서 하게 됩니다.

 

fm으로 보자면 1벌타후 잠정구 플레이 입니다. 

 

오비후 세컷샷이 개 잘맞았다는 암묵적 합의로 오비티로 이동하는거죠.

 

그래서 세컨샷이 4타째가 됩니다.

 

물론 티샷이 잘맞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100타 진입이 수월하지 않으신분들이라면

 

티샷에서 쳐서 오비티까지 정확히 보내는게 녹녹치 않습니다.

 

아이언이 뒷땅도 날것이고 탑핀도 날것이고 비거리가 멀리 날아간 티샷이 벙커에 빠질수도 있고

 

경사에 들어갈수도 있구요..

 

제가 생각할때는 '한타' 정도 손해를 볼까 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드라이버 오비에 그닥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스크린은 다릅니다. 오비티로 못가고 계속 티샷자리에 쳐아하니 1m도 전진 못하고 더블파 로 끝날수가 있으니까요)

 

 

 

더블파가 어디서 많이 나올까요...

 

 

전 파5보다는 역시 파3가 많지 않을까 봅니다.

 

저도 종종 파3 양파가 나옵니다 --;;; 하아...스트레스..

 

티샷이 그린에 잘 올라가야하는데...

 

벙커에라도 빠지고 핀에 못붙이고 투펏만 해도 보기...벙커에서 철퍼덕 한번이나 쓰리펏 한번이면 바로 더블입니다.

 

 

그래서 전 100타진입의 최대 관건은 드라이버가 아니라 웨지나 퍼팅 이라고생각합니다.

 

퍼팅은 가급적 투펏에 또는 쓰리펏에는 가야....

 

 

다만 90타진입하고 80타 중반에 들어가려면

 

이미 아이언 웨지는 실수가 나오더라도 그렇게 심각하게 나올 타수가 아닌지라

 

드라이버가 오비가 나거나 해저드 처리가 되면 한타 까지는게 데미지가 크죠.

 

그 안쪽은 그래서 드라이버가 중요하다 라기보다 일반 드라이버는 살아야한다...정도로 생각합니다.

 

정타 나서 230을 가나 뽕샷이 나서 180을 가나 이건 어차피 한타로 막을수 있으니까요...

 

 

초심분들 드라이버에 너무 민감해 하지마세요...

 

국내여건상은 드라이버는 그딱 드라이버입니다.

 

 

맘껏 지르시고 안되면 오비티 가시면 됩니다. ^^;;;;;;;;

 

 

물론 중국에 가서 바이어와 내기골프치면 양파도 없이 타당 내기 들어가는지라...

 

그것도 화이트 티에서....

 

돌아버립니다마나는.. ^^

 

 

 

 

p.s 싱글 치시고 종종 너더 치시는 아마츄어 형님이 계시는데 성격도 정말 좋으시고 욕도 안하시고

     항상 싱글싱글 웃는 상이신데 볼치러가면 항상 말수가 줄어드세요. 짜증내거나 화를 내는건 아니고 집중하시는거죠.

     그런데 첫타에서 오비 나면 급 쾌활 골프가 됩니다 ㅎㅎㅎ 

     그날은 죽어라 잘쳐도 라베랑은 멀어지는지라 ^^;;;;;;;

 


추천 2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제가 필드가서 느끼는거는 짧더라도 똑바로 보내자 ㅋ
일단 드라이버 오비 나고 세컨 탑핑 나면 그홀은 걍 망이니까..
짧더라도 똑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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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살면 그냥 베스트샷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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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래도 체감상 드라이버 OB는 +2타이고 어프로치 미스샷은 +1타 정도로 봐야 하니깐....만만찮은 선택입니다. ㅎㅎ

    2 0
작성일

드라이버는 한번이고 어프러치 미스는 수차례 나올수 있으니까요 ^^;;; 퍼덕퍼덕 ^^*

    0 0
작성일

드라이버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언, 웨지, 퍼팅 보다도 드라이버를 잘 쳐야 스코어가 확 줍니다. 그 다음의 디테일이 웨지나 퍼팅이죠.

    4 0
작성일

움 전 100타 진입은 드라이버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체감상 그럴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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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샷 순위를 정한다면

드라이버>>웨지>퍼팅>아이언 이라고 생각해요.

    2 0
작성일

80타대 진입이나 90타 돌파는 드라이버가 상당히 중요하지만(이것도 안죽도 페어웨이에 안착하는 정도로만) 그안쪽은 아이언류가 앞으로 나가는 정확도라고 전 생각합니다. 국내여견상 오비티는 생각보다 멀리 있는지라 100타 진입을 목표로 하시는분들은 오비티까지 갈떄 보통 두세타는 치고 가시는게 많으니까요.

    0 0
작성일

근데 이거 정답이 있나요?
각자 중요하게 여기는, 혹은 흥미를 느끼는 순서대로 연습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심지어 PGA투어 선수들 인터뷰에서도 더스틴 존슨 같은경우 드라이버가 젤 중요하다고 하고, 미켈슨은 숏게임이 젤 중요하다
할정도로 의견이 갈리는데요.
한가지 확실한건 잘치려면 결국 다 잘해야 한다는거 정도 아닐까요 ㅎㅎㅎ

    2 0
작성일

네 다 잘해야합니다 ^^ 뭐가 중요하다기보다는 너무 부담을 갖지 말라정도로 봐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오비에 그렇게 부담을 많이 가질 필요가 없는데 초심분들이 드라이버 오비에 부담을 너무 많이 가지시니까요..편하게 치시면 된다는 이야기가 사실 정답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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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의견은 깨100은 드라이버 깨90은 어프로치 깨80은 퍼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프로치 못하는걸 온그린도 못하는 정도라 생각하면 깨백 못하겠지만 그건 논외로 치고 붙이고 못붙이고를 생각하면 보통 1펏에서 2펏정도 더 하는건데 드라이바 오비나고 오비티 들어서면 초보들 멘탈은 이미 분노로 차오르고 힘이 바짝 들어가죠 '이번샷은 잘쳐야해'하고 후이면 여지없이 미스샷... 아무리 숏게임이 중요하다고 말해봐야 드라이버가 반이상 죽는 초보가 어프로치 연습 하겠습니까... 드라이버 패야지...

    3 0
작성일

아 본문을 살짝 수정할까 라는 생각이 들긴하니다. 웨지라고 하지말고 스틸샤프트...아이언류라고 할걸요 ^^; 드라이버아 아예 안중요하다기보다는 드라이버는 죽지만 않으면 된다로 여기고 있어서요... 뽕샷이나 탑핀이 나서 180미터만 가도 그정도면 됐다고 생각을해요 전 아직도... 물론 잘맞으면 230~250도 가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가끔인지라 어차피 세컨샷을 뭘로 잡고 올리냐라고 본다면 초심분들이 드라이버에 그렇게 혼심의 힘들 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중국처럼 500미터찌리 파4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

    1 0
작성일

아이언류면 당연 제잉 중요허지요 ㅎㅎ

    0 0
작성일

필드든 스크린이든 드라이버가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드라이버가 철푸덕이면 나머지 샷도 철푸덕 입니다.
동반자들과 함께 치는 샷이 드라이버죠
일단 멘탈 나가요..특히 동반자가 친구가 아니라면 더욱더;;;
드라이버 못치면 스코어 좋아도 참 그래보여요ㅜ
드라이버를 잘 쳐야 벙커도 안빠지고 러프도 안빠지고 선순환 구조로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죠
전 머리 올리기 전에 똑바로 200m 못치면 필드 안간다고 다짐했어요..
사실 지금 모든샷 중에 드라이버가 제일 쉬운샷이 됐어요
필드는 드라이버 아름지게 때리는 맛이죠~

두끄님은 드라이버가 죽든 살든 멘탈 나가지 말고
어짜피 ob티 가니까 맘 놓고 쳐라 이 뜻 같아요
그런 생각도 멘탈을 위해 좋은 방법인듯해요~

    4 0
작성일

앗 정리 감사합니다 ^^ 네 드라이버 죽는거에 너무 과중치를 둘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맞습니다. 어차피 죽어도 오비티로 가는거니 편하게 휘두르면 된다는 생각이예요. 본문에는 웨지라고 했지만 저 같은 경우 가장 주안점을 뒀었던건 아이언이 앞으로 가는거였습니다. 7번 아이언이 100을 가더라도 앞으로 전진이 되니 타수가 확 줄고 골프가 재미가 생겼었습니다. 드라이버가 죽으면 노심초사 하는거보다 드라이버 버리고 나머지 타 다 잘잡으면 보기로도 막을수 있는게 골프라는 생각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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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공감합니다.  드라이버가 중요치 않다는건 아니지만 한 가지 예로 드라이버 오비보다 세컨에서 오비나면 개망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 동반자들도 하는말이 차라리 드라이버 오비나지 .ㅠ 이런 얘기를 하는거 보니.. 물론 전 스코어가 들쭉날쭉 합니다. 100개에서 80후반까지.... 드라이버가 중요하시다는 분들도 이해합니다. 드라이버 안맞으면 멘탈이 나가니..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 하지만 드라이버가 죽으면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없다.... 라는 말도 있으니....

두끄님 말씀도 공감하고 댓글에 드라이버가 중요하다는 분 말씀도 맞습니다. 틀린건 없죠...

뒷땅보다는 탑볼.. ..

저도 술 한잔먹어서 주저리 써봤습니다. ^^

    1 0
작성일

저도 동감합니다~!!
드라이버 죽지않고 어느정도 나가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라이 안좋은곳에 떨어져서 세컨샷 오비 나버리면 정말 맨탈이 탈탈탈~~~
차라리 티샷 오비가 나을수도 있습니다.ㅎㅎ

    0 0
작성일

백돌이게에서 가장큰 리스크는 OB이고
OB가 가장많은 샷이 뭘까요.
드라이버 입니다.
드라이버샷이 스노우볼의 시작입니다.
백돌이가 OB티 가는순간 이미 양파확정이라고 보셔도....

    1 0
작성일

저는 드라이버 오비가 안나기 시작하면서 성적이 완전 좋아졌어요. 둘다 소중하다생각되고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멘탈이죠.^^

    1 0
작성일

저는 무조건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디테일한 어프로치 좋죠. 퍼팅 중요하죠.
근데 드라이버가 안되면 그냥 멘탈 나갑니다.
드라이버 앞으로 잘 나가게 (거리는 중요치 않음)이 깨백의 최중요 요소 인듯요.

    1 0
작성일

유명한 격언이 있죠.

“골프에서의 나의 깨달음은 똥이다”

사람마다 스윙방식 경기운용방식 추구하는바 중요시여기는것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나의 골프인생 중의 손꼽을 만한 깨달음도 다른 사람에게는 그저 똥이라는 것입니다.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 깨100 깨90 깨80을 위해 필요한 요소는 사람마다 다 다를 것 같네요.

저는 깨100에 있어서 가장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드라이버였습니다.

    4 0
작성일

흠... 깨달음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데에는 동의합니다만, 작성자 무안하게시리.. “나의 깨달음이 다른 사람에게 똥이다”라는 격언까지 들먹이면서 답글을 다시는 것은 좀 무매너 아니십니까?

여기가 무슨 돈내고 강습받는 레슨 싸이트도 아니고, 골프에 빠진 사람들이 모여서 자기 얘기하는 곳인데요. 정답이 뭐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이야기 하면 즐겁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 배려 안하는 사람과 골프 게임할 때, 화도 나고 당황스러운데, 여기 게시판 글에서 그런 데자뷰를 보게 되네요.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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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아연이요
개인적으로 드라방이 젤 쉽고 아연이가
디피컬트 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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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일단 드라이버는 죽지만 않음.... 죽어버리면 맨탈이 철푸덕 해버려서 ㅠㅜ
말씀대로 잘치시는분들은 어쩌다 오비나도 수습이 가능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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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점수로만 치면 웻지가 가장 중요한게 맞지요 ^^
드라이버+세컨이면 2샷인데
웻지가 잘 안 붙거나 철퍼덕하면 퍼팅까지 최소 4~5타 ㅠㅠ

그래서 90까지는 어프로치가 젤 중요한데,
80대로 내려가려면 드라이버가 제일
중요해지는것 같아요.

숏게임에서 실수가 줄어드니까
점수를 줄일 수 있는게 해져드, 오비 줄이는거 밖에 없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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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가족둘이랑만 필드 갔는데
드라이버 오비나면 아버지가 엄하게
“다시쳐!” 또 오비나면...
“에휴 내꺼 옆에 볼 두고 쳐라....”

    0 0
작성일

100타를 왔다갔다 하는 초보라면 당연히 드라이버일 것 같습니다.

지금도 허접하지만, 한 동안 드라이버가 안 잡혀서 안 죽으려고 우드로만 티샷할 때가 있었는데요.
스코어는 별로 였구요. 드라이버 슬라이스를 잡고나서 좀 나아지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드라이버는 살기만 하면 된다는 말 (페어웨이던 러프던)' 보다는
'차라리 짧게 페어웨이에 있는게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초보에게 공이 발보다 낮을 때, 또는 그 반대의 러프샷은 결코 쉽지 않은 샷입니다.
그런 트러블 샷들이 세컨 OB를 양산하기도 하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드라이버 OB가 5~6개 이상 나고도 100타를 깨기는 결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 0
작성일

저도 살짝 반대의견이요...

일단 드라이버샷 말고는 필드밥아니면 파3가서 연습해야하는데 초보 여건상 쉽지가 않아요.

일단 드라이버 는 스크린이나 인도어에서 연습이 가능하니까요....

드라이버 ob 나는데 너무 안달복달 할필요는 없다는데 동의합니다만.. 숏게임은 경험과 멘탈이 중요하고 솔까 파3가서 며칠만 연습해도 확느는거라...

초보는 무조건 드라이버 부터 잡고 다른거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1 0
작성일

드라이버 죽으면 그 홀은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멘탈 찢어짐...  유독 심하게 오는거 같습니다
다른 샷때도 계속 생각나고.. 아쉽고 ㅎㅎ

    1 0
작성일

아마추어는 그래도 드라이버지요~~ 그거 죽으면, 그냥 할맛 않나지요.. ㅜ.ㅜ  그담은 다 똑같지요.. 아이언 세컨 오비 나면.. 진짜 그날은 게임하기 싫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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