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18-02-22 15:11:19
조회: 929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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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둑이 몰래 LPGA 보면서 갑자기 든 궁금증입니다 ㅋㅋ
보통 그린은 유리알이라고 그래서 빠르고 공세우기가 힘든걸로 아는데
대회 코스 정도로 잘 정돈된 페어웨이, 러프, 벙커 등도 일반적인 골프장과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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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끔 대회를 할때 전후로 골프장을 가보면... 어마어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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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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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박스채로 들고가야 겠군요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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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에 공 들어가면 못찾습니다...... 대회는 공 떨어진 것 확인하는 진행요원만 몇십명이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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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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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로 가봤을 때에 진행요원 진짜 많다 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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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있는 날보다 몇 달 전부터 잔디 관리 들어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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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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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욕구가 활활 생기는거 같긴해요 ㅋㅋ 다들 그래서 대회후 부킹이 힘들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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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에서 연습스윙하면 잔디가 다 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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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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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되네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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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대회 다음주에 그 대회장 찾아가는 재미 들린 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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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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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린에서의 퍼팅이 완전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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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에서 채가 못 나오고 걸릴때도 있죠.... 정말 풀이 채를 감아버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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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도였나... 몽베르에서 열렸던 동부화재 프로미 대회 후 수요일에 가서 라운딩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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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잘 모르겠고 가평 베네갔더니 러프가 채를 감아서 죽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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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암 초청다녀오신분 말로는 본인이 알던 그곳이 아니였다고 하셧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