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님의 댓글

70타는 내기 골프로 많이 따가서 가정에 보탬이 되는 것 아닐까요? ㅎㅎ

싸모님의 댓글

누라리횬님의 댓글

4라운드 70타면 합이 8언더 대회 우승도 가능하니 프로선수 이야긴것 같습니다

골프gti님의 댓글

일단 전 맞네요.
평균 1.5홀당 1개 잃어버리니ㅠ

큰머리님의 댓글

70타로 가정을 먹여 살린다고 하기엔 이미 골프에 바친 돈이.. ㅋㅋㅋㅋㅋㅋ

Totoro토토로님의 댓글

대부분의 100타는 로스트볼 쓰기 때문에 골프공 회사랑은 상관없습니다...

해마님의 댓글

제 생각에는....

60타는 선수로 각종 국제 대회에 나가 외화벌이~
70타는 내기골프에서 거의 따는 입장이라서 가정경제 이득~
80타는 싱글로 가기 위해 필드를 많이 나가서 골프장 이득~
90타는 70~80타 친구들에게 많이 잃어 줘서 친구가 이득~
100타는 골프공을 많이 잃어버려서 골프공 회사 이득~

제가 골프공 회사에 엄청난 이득을 주고 있네요.  ㅋㅋㅋ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70타 만드는동안 집안을 말아먹...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맞네요.

리까르도TM님의 댓글

제가 9년전에 말레이시아에서 골프 처음 배울 때, 그 때 프로가 여기서 싱글골퍼 돼서 한국가면, 최소 1억은 번거라 치면 된다 했었는데요.. ㅎㅎㅎ

안돼안돼님의 댓글

110돌이라서 골프장, 친구, 골프공회사까지 다 먹여 살립니다

솔레아도님의 댓글

60타는 기본적으로 100타 부터 모든 과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결국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한다는 거죠..
국내 골프장 60타로 국제대회에서 상금 따온다는 것은 만만치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