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https://scontent-lga3-1.cdninstagram.com/vp/e3c7dca4b9d6bdfbce14fc3cf1612ffb/5A94B057/t50.2886-16/25043402_1415365518592231_8605689021667999744_n.mp4
http://photagram.net/media/BVhQb5dHVES
골프를 칠 때, 스윙을 할 때, 공을 때릴 때, 효프로는 힘을 잘 모아 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스윙의 궤도나 스윙을 만들어내는 것 보단 몸의 중심에서 헤드가 바른 궤도와 항상 일정한 궤도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팔이나 손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양팔을 다 버텨주며 그립을 잡아 둔 체로 상체(양팔은 상체 소속)와 하체를 꼬아내며 힘을 끌어내야 합니다. 그래도 팔이 하는 역할이 있는데~~~~그걸위한 오늘의 #연습방법 #연습스윙 은 그립을 오른손과 왼손을 분리시켜 그립을 잡아주시고 (이 때, 헤드는 땅에 내려놓지 마시고 손 높이로 올려두세요) 양팔이 어느 포인트에서 힘을 버티고 사용되는지를 찾아보세요
동영상이 안올라가 링크로 대체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여자프로님이신데 팔 다리 근육이 저보다 두배쯤있네요 ㄷㄷㄷ | ||
|
|
작성일
|
|
|
| ||
|
|
작성일
|
|
|
피니쉬 직전까지 팔이 하는일이라고는 손목 롤릴되는것만 한다는 느낌이어야합니다. 스윙하면서 레깅-롤링-피니쉬가 아니고... 임펙떄까지 손목 롤링만 들어갑니다. 그리고 아이언을 잡고 천천히 저 자세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임펙후 왼손목이 완전히 왼쪽으로 제껴져 있어야합니다.뻣뻣하게 밀려있으면 안되요. 오른손목이 레깅에서 임펙후 롤링이 되서 손목을 쓴거 같아도 왼손목이 뻣뻣한 경우가 많아요. 결국 힘을 충분히 빼야.. | ||
|
|
작성일
|
|
|
이거 설명 들으니 쫌 이해가 가더라구요 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