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나가면 360도 돌고 온다고 하는데...전 초보때라서 그런지 타수의 영향이 그렇게 없더라고요. ㅎㅎㅎ

테드님의 댓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골프장입니다

케이님의 댓글

거의 대부분이 고저차가 심한 2단 그린이라
핀 위치에 따라 공략을 주의 하시고, 고저차 충분히 고려해서 퍼팅 해 주시는 것만 주의 하시면
매우 재미있는 곳 입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골프장입니다 (2)

메가톤바36739434님의 댓글

리까르도TM님의 댓글

전 작년에 딱 한 번 가봤는데, 재밌게 잘 치고 왔습니다. 판판한 골프장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미치듯이 어려운 곳도 아닙니다..

푸르매639526님의 댓글

거기 그린이 항상 빠르고 이단 삼단 그린에
압권은 파3 120인가 그린이 고저가 거의 2미터(?) 넘는 그린이 있는데 온그린해도 핀위치가 이상하면 더블파는 쉽게 나오더라구요.

드레인님의 댓글

퍼팅연습 하나 안하나 비슷해요..
3단 그린 못올라가서 퍼팅 몇번하다 다음홀로가고 막 그래요 거기..

테드님의 댓글

제가 밤에 360도에 대한 소회나 개인적인 공략법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RedNight님의 댓글

저도 한 5-6번 가본 기억으로 말씀드리자면...
좀 어렵습니다. 양잔디 페어웨이에 2단 그린이 많죠. 그린데 좀 짤라 가려고 하면 점수가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투온 노리고 덤비는 분들은 페어웨이도 좁고 그린이 어려워서요. 더 어려워집니다.

여기는 가을 경치가 참 좋았습니다
파블릭 중에선 시설이나 서비스도 수준급이고요.

laputa님의 댓글

아직 백돌이 실력이라 걱정한것보다 어렵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근데 확실히 재밌는 구장이라는건 느껴지더라구요.
한번 가본 사람들은 다시 또 가고 싶어한다 라는말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