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첫번째 기사 :
국내에서 주말 골퍼들은 티샷이 아웃오브바운즈(OB)가 났을 경우 대부분 OB가 난 근처 OB티에서 2벌타를 받고 네번째 샷을 한다. 물론 티박스에서 1벌타를 받고 샷을 할 수 있지만 다른 팀이 뒤를 바짝 쫓아오는 국내 골프장 환경상 경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OB가 난 근처에서 샷을 하는 경우가 많다. OB에 관한 국제 골프 규칙이 이런 ‘한국 룰’로 바뀐다.
세계 골프 규칙을 제정하는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 R&A는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골프 규칙이 을 13일 발표했다. 새 규칙에 따르면 분실구나 OB가 나왔을 때 2벌타를 받고 드롭하는 로컬 룰 적용이 가능해진다. 종전에는 1벌타를 받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서 다시 쳐야 했지만 경기 시간이 지연된다는 이유로 규정을 변경했다. 다만 이 조항은 프로 또는 엘리트 수준의 경기 대회에서는 적용할 수 없다.
드롭 높이도 무릎 높이로 통일됐다.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 또는 페널티 구역에서 구제를 받을 때 드롭하는 높이 현재 어깨 높이다. 구제 구역 측정때 벌타 없는 곳에서는 퍼터를 제외한 가장 긴 한 클럽 길이로, 페널티 드롭은 두 클럽 길이를 적용했다. 우연히 공을 두 번 치는 더블 히트는 벌타를 부과하지 않고 공을 친 한 번의 스트로크만 합산한다.
-----------------------
좀 기사의 내용이 약합니다.
다음 기사는 좀 더 명확합니다.
--------------------
국내 골프장에만 있는 이른 바 ‘특설티(OB티)’는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지게 된다. 새 규정에 따라 라운드 중 분실구 또는 아웃오브바운즈(OB)가 됐을 경우에도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지 않고 해저드에 빠졌을 때처럼 공이 들어간 최종 지점에서 2벌타를 받고 경기를 재개하는 로컬룰을 적용할 수 있다. 현행 규칙은 원 위치로 돌아가 1벌타를 받은 뒤 3타 째 플레이하도록 되어 있지만 국내의 대다수 골프장에서는 공을 분실 또는 OB가 된 경우 2벌타를 받고 편의상 만들어 놓은 ‘OB티’를 이용해 경기하도록 권하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이런 편의적인 조치도 필요없게 된다. OB(Out of Bounds)가 되었거나 공을 분실됐을 경우 2벌타를 받고 2클럽 이내에서 드롭(가까운 페어웨이 구역 포함)하면 된다. 지금처럼 규칙을 무시하고 OB티를 계속 활용해도 상관은 없지만, 골퍼에게 규칙을 어겨가며 라운드를 강요하는 셈이어서 새 규정을 적용하는 골프장이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이 로컬룰은 프로 또는 엘리트 수준(경기 단체가 주관하는)의 대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정리해보자면 R&A와 미국골프협회(USGA)는 2019년부터 규칙을 변경하는데
티샷이 오비가 날경우 벌타를 먹고 다시 티샷을 했는데 이제는 오비가 난 지역으로 이동해서
분실구 처리로 2벌타후 두클럽 이내에 볼을 드랍하고 4타째 세컨샷을 치게 된다 입니다.
국내 아마츄어 로컬룰로는 시간이 지연되어 오비가 나면 미리 표시해둔 오비티로 이동한후
4타째를 치고 있었는데 이제는 오비티가 아닌 오비가 난 지역의 근처에서 드롭후
세컨샷(4타째)을 치는 룰이 R&A와 미국골프협회(USGA)의 공식룰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 그렇구나......정도일거 같습니다.
그래도 국내cc는 시간딜레이때문에 오비티로 갈거 같군요.
한명은 왼쪽으로 당겨쳐서오비 한명은 우측으로 슬라이스 오비 한명은 탑핀나서 앞에 툭 떨어지면
지금은 탑핀 내려주고 세컨샷 치고 다시 카트 타고 부웅~ 가서
오비티에서 우르르 내려서 세컨샷 치고 가면 됐는데
오리지날룰로 하면 바로 앞에 한분 내려주고 당겨친분 죽은 자리 기억해둔 곳으로 가서 또 내려주고
슬라이스로 죽은분 다시 죽은 위치 대충 기억했다가 다시 내려줘야하는데요 --;;
그리고 결정적으로 해외의 오비와 한국의 오비는 완전 달라서...
해외는 오비가 진짜 못 들어 가는곳 이지만 한국은 그냥 말뚝으로 설정이라
울트라 초 슬라이스로 오비가 나면 그 위치를 어디로 할지 누가 정하나요 ^^;
결국 뭐 그냥 그렇구나 하고 오비티에서 계속 치게 될듯합니다.
더군다나 pga나 lpga룰은 그대로라...아무 의미없을거 같네요.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
|
작성일
|
|
|
시간단축 생각하다보니 한국이 최선진국처럼 보였을거같아요 ㅎㅎㅎ | ||
|
|
작성일
|
|
|
우리나라 실정하고는 전혀 안맞죠....골프장에 비하여 참여자수가 너무도 많으니까요...
| ||
|
|
작성일
|
|
|
그쳐 우니라나 오비티와 헤저드티는 진짜 야매죠 ^^; 전 그래서 지난번글에도 념겼지만 100타~120타분들은 드라이버에 그렇게 예민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라고 ^^;; | ||
|
|
작성일
|
|
|
어느 골프장이었더라.... 파5인데 헤저드에 빠졌는데 헤저트 티가 너무 가까워서... 1벌타 먹고 3번째 샷에 온 된적이..ㅎㅎㅎ | ||
|
|
작성일
|
|
|
오비 볼 나간 위치 정하다 싸움 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 ||
|
|
작성일
|
|
|
아~ 산넘어서 휘었네~ 이러면 일행들이 무슨소리야 산 중간쯤에서 그냥 날아갔구만~ 난리날듯요 ㅎㅎㅎ 캐디는 가만히 있다가 그냥 오비티로 가실께요~ | ||
|
|
작성일
|
|
|
우리나라는 인구도 정말 많고 쓸수 없는 땅인 산악지역도 많고 그걸 깍아서 골프장을 만드니 건설비 관리비도 많이들고 수요 공급 골프장 관리 수준 따지면 비싼게 이해도 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