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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게를 제가 신장이 작다는 것에서 찾었습니다^^
한번쯤 몸에 맞는 맞춤복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40대 중반 남성,
3년차,
신장 160, 체중 59, 그립사이즈 22호,
7번 140m,
스코어는 90에서 110을 자유자재로 왔다갔다^^
시작할때 구매한 미즈노 jpx850을 3년째 사용중입니다. 단조체이니 라이각을 어느정도 조절가능하다는데, 무리없이 샤프트 길이의 조정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물론 이 작업의 비용이 어느정도가 될지도 아직 확인 못했습니다.
평이 정말 좋은 g400 아이언을 웹 상에서 신체스펙 넣고 확인해보니, 샤프트길이 -1인치~-1/2, 라이각조정으로 레드닷 또는 오렌지닷, 그립은 아쿠아, 샤프트는 트루템퍼 xp95 r300 을 추천해주네요.
주문후 이삼주 소요.
아직 시타를 해보지 않었습니다.
핑 퍼포먼스 센타 예약은 30일에 해놓았습니다.
타감이 제 미즈노jpx850에 비해서 별로일까요?
어떤게 좀 더 나은 선택일지 고민중입니다.
기존채의 피팅은 한계가 있는건지...처음부터 특주랑 별반 차이가 있지 않다 인지..
경험있으시거나 특주 아이언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기존채를 중고로 판매하면, 4~p까지만 구매할 예정이니 추가지출이 어느정도 감당할 수준입니다.
특주의 단점인 핑게거리가 하나 없어진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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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으로 말씀 드리면 825로 입문해서 현재 G를 쓰고 있습니다만, 타감이 확실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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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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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지만 아이언 구매할돈으로 레슨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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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은 계속 받고있는데, 몸이 문제여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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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잘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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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차피 가는 길...빨랑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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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이 죽는 것이 볼이 휘어서인지, 비거리가 들쭉날쭉 해서인지 안 적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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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방향성이 좋았는데, 한클럽 비거리가 나아지더니 롱아이언에서 좌탄우탄이 너무 심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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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채 쓰셔도 되지만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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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년차고, 3년차 스코어가 평생 갈까봐 몹시 떨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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