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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 귀국 예정이라, 골프 할 수 있을 때 끝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올초부터
월 15만원짜리 아무것도 해주는 것 없는 실내 연습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단 저하고 잘 맞는 코치가 있고 이분한테 레슨은 40분짜리 10회 달랑 받았지만,
치고 있으면 와서 어디가 잘못되었으니까 고쳐라 라고 원포인트 아닌 원포인트레슨은 해주거든요.
참 감사한 일이죠.
덕분에 요즘은 공이 쭉쭉 잘 뻗어나갑니다.
(잘나가는 것과 스코어는 별개죠. 숏게임과 퍼터등 다듬을게 많으니까요..)
월 정액이니 거의 매일 가서 칩니다. 200개정도..52도 웨지하고 7번으로 몸 풀고..
어느정도 맞아나가기 시작하면 52,9,7,5,3 홀수 아이언들 꺼내놓고 두세개씩 번갈아가면서 치다가
힘들면 드라이버 한두개 때려보고 제대로 가는지만 확인..
52도로 공위치 바꿔가면서 굴렸다 띄웠다...
그렇게 어영부영 200개 가까이 칩니다.
그립은 세개 잡는 편이고, 이제는 호불호가 갈리는 장갑이 된 자마장갑을 씁니다.
아래는 남자사람 손이니 혐주의하시고...
굳은 살이 생각보다 많지 않죠..?
손가락이 짧아서 22호 장갑 낍니다. 타이트하게..(사진을 손바닥쪽에서 찍었더니 더 짧게 나왔네요.)
왼손 그립쥐는 세손가락이 가장 두껍고, 검지 옆쪽으로 아주 약간..
오른손 역시 그립쥐는 두손가락쪽 손바닥이 있는 듯 없는 듯 있고, 특이하게 약지 중간마디에 굳은살이 조금 있네요.
드라이버 볼스피드 60후반~70초반, 3번아이언이 50후반~60초반 나오네요.
중국이라 페어웨이가 넓어서 그런지 드라이버는 왠만하면 페어웨이에 올라갑니다.
자마장갑이 굳은살이 많이 생긴다고 하셔서 찍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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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이신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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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살이 웃긴게 이렇게 매일 연습해도 안올라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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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장갑 저두 쓰고있는데, 걍 얇고, 매일 새거같은 느낌이고, 특별히 양피보다 단점이 없는거같아서, 저는 만족하면서 씁니다.그립도 꽉 잡는편인데 불편하진 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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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엇보다도..장갑을 타이트하게 끼는 편이라 플레이하면서 퍼팅할때 장갑 벗고 끼기가 힘들어서 퍼팅도 그냥 장갑 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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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노력이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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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으로 골프를 일처럼 쳐야되는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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