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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성에 새로 오픈한 아덴힐에 다녀왔습니다.
휴일 할인 그린피(15)를 내고 다녀왔지만, 돈아까워 죽는줄 알았네요.
그린은 잔디가 그나마 있긴한데, 느려도 너무 느리네요. 내리막도 구르다 서버리네요.
그린스피드가 1m정도 된다고 봐야할까요? 일반적인 그린에 약 2배 거리, 빠른그린의 3배이상 거리를 쳐야하네요.
이러니, 2미터 이내는 그냥 스트레이트로 평지보고 쳐도되니, 재미가 훅 반감되더라구요.
다음 라운딩때 퍼팅이 다 홈런볼 될 우려가 생기네요.
그린은 그렇다쳐도 페어웨이에 잔디가 거의 다 수리지 수준이고, 전날 비왔다고는 하지만 배수도 잘 안되고
땅은 물렁물렁해서 아이언을 치면 뒷땅처럼 철푸덕 해버리고.....그런데 코스의 난이도는 별5개 이상...
9홀 지나 후반전에는 저도 모르게 입에서 욕이 툭툭 튀어나오더군요...
아직 이런 곳에서 그린피를 받고 골프장을 개장할 수도 있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제 기준에 평일 그린피 5만원이어도 안올거 같더군요...
여기 계신 분들도 최소 6개월간은 이 골프장은 안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환경보호단체의 반대에 부딪혀서 10년만에 개장했다고 얘기들었는데,
만들고 4~5년 기다린줄 알았는데, 개장에 맞춰 급하게 잔디갖다 붙여놓은 곳이네요..
다행히 이런 엉망진창인 곳에서 97타 쳤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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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도 채 안돼서 지었다고 보는게 맞는 곳이라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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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darkwind님의 댓글 ghostdar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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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녀온 지인이 해준 말과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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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 아까워 죽는줄 알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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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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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4홀인가 치다가 그냥 왔다고 하네요. 경기운영팀에게 지랄을 해서 3홀값만 내고 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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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레인 하는 사람들과 그냥 욕하면서 나가는 사람들 두 부류가 보이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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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오는 사람도 있지만, 지인은 그냥 초대받아서 갔는데 그냥 욕이 나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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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권에서는 군위군 파라지오CC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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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일요일에 가기로 했었는데, 덕분에 취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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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잘하셨습니다. 골프를 칠만한 곳이 아닌걸로...페어웨이가 다 수리지느낌이어서 아이언샷만 망가지고 왔네요. 제 주특기가 장타와 아이언샷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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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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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이번에 6월달에 방문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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