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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미천하지만...
더 늙기 전에 머슬백 아이언 한번 쳐보고 싶어서..
이베이를 기웃거리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마침 협력사에서 그래도 좀 저렴한 편으로 머슬백을 파는것 같더라구요.
안되면 더 실력있는 분에게 분양하지뭐 하는 심정으로 질러놓고 보니..
712 CB 아이언은 2012년즈음에 출시된것 같고
생긴게 머슬백 같아서 구입한 이아이언의 CB의 의미가 캐비티 백이었네요.
CB의 의미가 캐비티 블레이드군요. ㅜㅜ
MB를 구입했어야 했네요. CB가 그것의 약자인줄 사고나서 알게되었습니다.
뭐 어쩌겠어요.
걍 쳐야지요 모. ㅎㅎ
혹 타이틀리스트 CB 아이언 사용하는분 계세요?
백돌이 입장에서 716 ap1 사용 하고 있는데..
바로 분양길에 올리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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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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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좌타용 같은데... 잘 구입하신거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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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진은 좌타용인데 세부스펙에 men/right라고 잘 적혀있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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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 아이언 연습용으로 벤호건 머슬백 강추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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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회사의 캐비티백 클럽 중 가장 어렵습니다. 사실 매일 연습이 가능한 분 빼고는 솔직히 좀 꿈과 현실의 구분을 잘 해주는 아이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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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받고 쳐보면 뭐 답이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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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롱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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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마음에 벤호건 샀다가 바로 처분하고 초급자용 채로 바꿨습니다 ㅋ 저는 나중에 실력이 좋아진다면 z965 한번 쳐보고싶네요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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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력과 관계없이 잘닦아 백에 꼽아놓으면 그것만으로도 흐뭇하게 느껴지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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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는 캐비티백의 약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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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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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머슬백만큼 어려운 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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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머슬백처럼생겼는데 테두리하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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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벤호건이로군요.영롱하네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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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 치다보면 적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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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픈게 생기고 갖고픈게 생기면 모든 포스팅의 장점부분만 기억에 남네요.ㅎㅎ 막줄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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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90CB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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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뭣 모르고 싸다고 업어온 714cb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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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mx30으로 골프 시작해서 712cb 4년쓰고 잠깐 미즈노mp55 갔다가 적응실패후 716cb 왔습니다. 너무 좋아요. 저한텐 너무 좋은 아이언입니다. 이제 타이틀cb외엔 아무것도 못쓸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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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CB S200 사용중입니다. 베리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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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cb s300 amt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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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CB도 면세범위로 안들어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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