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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대란에 샤프트 스펙도 안보고 일단 샀습니다.
디아마나 50R인데.. 기존에 쓰던 것 보다 가볍고 낭창낭창해서 임팩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타이틀용 샤프트가 하나도 없어서 한번 구매해볼까 하다가,
G400 사면 쓸려고 구해놓은 핑 투어 173-65S 샤프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슬리브 교체비용하면 4만원 정도 될거 같은데.. 궁합이 괜찮을까요?
그냥 IZ-6S 중고로 사서 끼울지, 핑 샤프트에 끼워볼지 고민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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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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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이 나빠보이지는 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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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백번 물어보신다 한들 한번 쳐 보는것만 못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