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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크린 좀 쳐보고 왔는데요...
타감이랑 타구음이 많이 낯설군요...
910, 3, 5, 7까지 네번째 타이틀인데...
917은 타이틀의 금속성 타구음이 없네요;;
타감도 마치 헤드에 공기가 아주 빵빵하게 차 있는것 같은...
한 다섯개씩 5랑 7이랑 번갈아 쳐보니........음...
타이틀 아닌것 같습니다...ㅎㅎ
카본이나 핑같이 퍽퍽이는 아닌데...(공포의 퍽퍽이;;;)
예전 텔메 느낌도 나는것 같고...
다들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제 취향은 아닌듯;;;
그러나...
913에서 5로 바꿨을때는 비거리는 1도 안늘었는데
5에서 7은 약간의 비거리 증가는 있네요. (샤프트는 913부터 디아마나 화이트 60r로 하나만 씁니다)
그러나 관용성은... 5대비 아주 훌륭해진듯 합니다.
3에서 5갈땐 스팟이 약간 넓어진 기분이 들었었는데...
5에서 7은 걍 페이스만 맞음 가네요...ㅎㅎ
세세한부분은 인도어 가서 체크해보려고
스크린 나와서 시동거는 순간... 접었습니다...
외부온도 40도...ㅋㅋㅋㅋㅋㅋㅋ
말복은 지나야 밖에나가서 휘둘러볼듯 한데...
일단 스크린서 좀 휘둘러보면서 친해져 봐야겠어요
타감만 좀 익숙해지면 참 착한 드라이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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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금 란딩에서 917이 굿샷을 많이 만들ㅇ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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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씨에 란딩...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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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m4랑 궁합이 안좋은지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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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관용성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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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 정말 끝내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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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과 비거리 둘다 장착한거같아요.ㅎㅎ 오늘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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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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