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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느낀거지만.. 제가 자꾸 오른쪽을 많이 보더라고요.. 의도적으로 왼쪽을 많이 보면 여지 없이 왼쪽으로 가고요.. 특히 아연샷이 그래요.. 세컨에서..
온그린을 해도 퍼터거리가 너무 멀어서 버디찬스가 버디찬스가 아닌 쓰리펏 찬스가 되곤 하는데요..
제가 아연이 7번까지는 런이 별로 없이 잘 서는 편이라.. 에이밍만 제대로 하면 참 좋을 것 같은데..
혹시 링크에 있는 이 기기 한번 써보신분..
뭐 배송료까지 3만원 조금 넘어서 질러도 부담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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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한 기계네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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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저도 항상 아이언이 오른쪽으로 에이밍되는데...ㅠㅠ 효과 있다면 사고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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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치가 시간을 좀 잡아먹습니다. 하지만 전 에이밍 못 잡으시는분들은 계속 사용하지는 않으시더라도 한라운딩에 한두홀 정도는 써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본인이 아 내가 정말 우측을 보고 섰었구나 라고 알아야하는데 같이 도는 지인들이라고 해도 그거 지적해주는게 녹녹치가 않거등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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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장치를 허리춤에 차고 보내고자하는 페어웨이와 볼의 수직선상에서 장치를 작동하고... 공 옆으로 오면 내부 센서에서 아까 작동했을때와 90도 각이 되면 치세요 라고 알려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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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테스트겸 질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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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퍼팅할때도 효과가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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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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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구형 같고 많이들 사용하시는 신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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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가 있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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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중고로 구한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새것이라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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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공산다 생각을 하고 질렀습니다 | ||
